4대강사업 이야기가 나와서..
박근혜
14
329
2015.04.09 22:52
김대중 시절에는 43조 원 규모, 노무현 시절에는 87조 원 규모의 홍수 대책 예산을 들였으나 (홍수 방지) 실천이 안 됐던 것을, mb가 20조 원 정도로 (실천)해서 완공한 사업이다
즉 이명박 정권전에도 반드시 했어야할 숙원 사업이었다 어떤 공사를 하던지 환경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
김대중 정권당시에도 강행했던 새만금간척사업에 관한 환경문제도 4대강 못지 않을것이며 더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한 아파트를 만들어도 환경문제는 생긴다
하지만 극심한 반대세력으로 인해 조급하게 정권안에 마무리를 하려고함에따라 부작용이 생겨 반대세력으로 부터 꼬투리를 잡혔다는것이 아쉽다
물론 4대강에 관한 비리도 있으며 그것은 분명하게 잘못된 것이다.
보는 안전하며 문제가 있다면 건설사에 하자보수기간이 남아있기때문에 건설사가 보수하면된다
홍수예방,가뭄대비가 되었고 수질효과까지 있으며 녹조도 정수처리 대책이 적절하게 시행되고있어 문제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해외로 수출진행이 점점 진전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이명박 정권전에도 반드시 했어야할 숙원 사업이었다 어떤 공사를 하던지 환경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
김대중 정권당시에도 강행했던 새만금간척사업에 관한 환경문제도 4대강 못지 않을것이며 더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한 아파트를 만들어도 환경문제는 생긴다
하지만 극심한 반대세력으로 인해 조급하게 정권안에 마무리를 하려고함에따라 부작용이 생겨 반대세력으로 부터 꼬투리를 잡혔다는것이 아쉽다
물론 4대강에 관한 비리도 있으며 그것은 분명하게 잘못된 것이다.
보는 안전하며 문제가 있다면 건설사에 하자보수기간이 남아있기때문에 건설사가 보수하면된다
홍수예방,가뭄대비가 되었고 수질효과까지 있으며 녹조도 정수처리 대책이 적절하게 시행되고있어 문제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해외로 수출진행이 점점 진전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