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국민들..
나라 경제가 절딴의 신호를 열심히 보내어도..
국민들만 모른체...그들은 그냥 괜찮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미 코쟁이들은 그들 돈 다 빼나가고, 환율은 더 오르고, 순채무국으로 전락하며, 중소기업들은 하루하루 이미, 45%가 예정된 부도로 거덜이 나고,
가정 경제는 35%가 카드로 버티고, 은행에서는 추석후 자금 회수의 칼을 휘두를 준비를 마치고, 5%의 부자들은 그래 ..표정관리하며, 기회는 이때다...
막장에 떨어진 집, 땅, 토지, 임야, 농지, 산지, 아파트, 마구 거두러 들일 생각에..자손만대에 부자 소리 들으며, 축복받음에 웃고 난리고..
대 기업들은 넘쳐나는 돈과 그 돈으로 카드라는 고리대금으로 마지막까지 돈 거두어 들이면서... 공적자금으로 만든 soc 날로 민영화란 이름으로 가두어 먹을 궁리만 하며, 정부말은 이미 86%가 믿지도 않으며, 조중동은 마지막 발악으로 세뇌작업을 병행하고, 공영방송은 이미 민영화의 수순으로 가며,
한국은행의 자리는 몇달만 되면 낙하산 인사로 자리 바뀌고, 나라 경제는 거덜 나고 있으며, 자살율은 세계 최고로 올라가고, 가장 파탄과 불윤으로 인한 인륜, 천륜은 마구 무너지며..기가 막힐 지경인데...
환율마저 춤추고, 유가는 불안하며,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모두 죽자 라는 심정으로 자포자기....9월 위기설은 이미 시작이며, 09년 위기설만 모락모락 연기 피우고, 이번 환란은 아마 3-5년 정도 갈거라죠....
여행들 잘 다녀 오셨습니까?
사진 많이 찍었습니까?
그거라도 보며, 희망을 가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