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칠데도 없네요.
간큰초짜
7
552
2010.08.19 13:52
임금님까지는 아니지만...
지난번 대한민국 게시판에도 글을 올린적 있는데
제가 진정한 보수를 지향하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근무합니다.
한 몇달 조용했습니다. 서로 바빠 일주일에 한 두번
얼굴 보는게 전부다였고, 거의 식사도 함께 못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주말에 가족과 여행 겸 휴식삼아 포항, 부산, 창원을 거쳐
서울로 오셨다고 합니다. 회도 맛있게 드셨고..
35년전 군생활 했던 창원에도 오랜만에 다녀오셨다고...
갑자기....
근데..왜 경남은 그 꼴통같은 새끼를 도지사로 뽑았지?
경남도민들 참..누워서 침뱉기에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격이지..
왜 그런 근본도 없는 또라이를 뽑았는지 참....
충남이나 강원도도 다 마찬가지야.
분위기 싸~~~~~~
그리고 뭐 제가 듣기엔 논리적이지 못한 4대강 어쩌고 저쩌고...
결과론적으로는 옹호하고 찬양하는...
추가서비스로 포도대장 예정자 조현오의 차명계좌 관련해서 게거품까지...
아직은 힘이 있고 영향력 있는 분이라 주위에서 다 못이긴척 동조하는지
아니면 사실인지 몰라도..그 분 세대는 다 그렇게 생각하신답니다.
밑에서 뭔가 올라왔지만...꽉 누질렀습니다.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답답해서 외치러 왔습니다.
지난번 대한민국 게시판에도 글을 올린적 있는데
제가 진정한 보수를 지향하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근무합니다.
한 몇달 조용했습니다. 서로 바빠 일주일에 한 두번
얼굴 보는게 전부다였고, 거의 식사도 함께 못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주말에 가족과 여행 겸 휴식삼아 포항, 부산, 창원을 거쳐
서울로 오셨다고 합니다. 회도 맛있게 드셨고..
35년전 군생활 했던 창원에도 오랜만에 다녀오셨다고...
갑자기....
근데..왜 경남은 그 꼴통같은 새끼를 도지사로 뽑았지?
경남도민들 참..누워서 침뱉기에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격이지..
왜 그런 근본도 없는 또라이를 뽑았는지 참....
충남이나 강원도도 다 마찬가지야.
분위기 싸~~~~~~
그리고 뭐 제가 듣기엔 논리적이지 못한 4대강 어쩌고 저쩌고...
결과론적으로는 옹호하고 찬양하는...
추가서비스로 포도대장 예정자 조현오의 차명계좌 관련해서 게거품까지...
아직은 힘이 있고 영향력 있는 분이라 주위에서 다 못이긴척 동조하는지
아니면 사실인지 몰라도..그 분 세대는 다 그렇게 생각하신답니다.
밑에서 뭔가 올라왔지만...꽉 누질렀습니다.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답답해서 외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