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님의 기우??
킁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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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2:24
"자라나는 세대의보수화가 " 두렵다?
뭐가 두려우세요?
우둔한 저의 생각== 어설픈 진보교육이 더 두려운게 아닐까요?
작금의교권은 무식만발한 저의눈에는 참담하다못해 "처참"한 지경에 이러렀다고 사료 됨니다
어린학생들이 "선생님" 알기를 발톱에 때만큼도 생각하지 않슴니다
"선생님"에게 욕지거리 하는건 예사고 그도 모자라 다반사로 주먹질,발길질합니다
이것이 깨인교육이고 참교육의결과 일까요?
국가의 기본교육정책을 무시하고 기존의 교육고정관념을 무너트리는 교육을 조장하고
반국가 교육을 주입 시키는게 옳은 일일까요?
총칼을 맞대고 여차하면 죽이겠다는 "적"을 같은동포라고 미사여구로 치장하여 미화하는
"사꾸라 진보교육"보다는 구래도 보수화교육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고한 선생님들을 "노동자" 전락시키는게 진보 교육인가요?
우리세대는 선생님들을 노동자로 생각조차 해본적없슴니다
저는 고루한 생각일지몰라도 "군사부일체" 와 "스승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 " 는 보수적인 세대입니다
왜?이런 보수적인 사상이 위험한가요?
진보를 부르짖으면 "인텔리젠틱" 해보이고 "멋"있어보일지 몰라도 "사꾸라 진보교육"은
결국에는 세대간의 파멸을 부르는 "부메랑" 될것 같군요
다시한번 우매한 생각== "어설프게 진보된 나의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아비의 "눈텡이"를 후려칠 "못된패륜아" 로 전락 할것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진짜로 두려운것은 다음세대의 잘못된 진보가 아닐까요?'''
다른야그 입니다만 "선생님은 노동자가 아님니다'''' (킁타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