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쇼닉님, 외면하면 진실이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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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쇼닉님, 외면하면 진실이 없어지나요?

호루스 24 390 2015.06.08 15:31

사진 조작질은 누가 했어요?

일베하냐고 물어봐도 되요?

아직도 여자가 기생충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나요?

왜 대답을 못해요?

지 할말만 하면 끝인가요?

24 Comments

쇼닉 2015.06.08 15:34

이분도 무례의 극치를 달리시네.....
님은 그런데 도대체 누구세요... Robbine님을 돕고 싶어 나선 자원봉사....?

호루스 2015.06.08 15:37

잠수타고 도망치면 다인가요? 참 무례하기 짝이없고 비겁하기 짝이 없네요?

벌레들이 죽은척했다가 위험이 없어진거 같으면 도로 움직인다던데....?

쇼닉 2015.06.08 15:38

님은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해 보세요.

제가 왜 님의 망상에 가득한 글에 답을 해야하는지...

호루스 2015.06.08 15:39

아, 드뎌 기억상실증을 위장하거나 기억상실증에 걸렸거나...

원래 현실과 자기 꿈과의 괴리가 타인에 의해 강제로 벗겨지면 그런 경우가 있다던데...

쇼닉 2015.06.08 15:40

알아듣게 설명할 능력은 없으신가요?
왜 제가 님이 요구하는 일방적이고 망상에 가득찬 질문에 답해야하는지 말입니다.

호루스 2015.06.08 15:44

잠수타더니 기억도 잠수를 탔나보군요.

계속 그렇게 가세요. 보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쇼닉님 당사자 말고 내가 무슨 소리하냐고 묻는 이가 없네요. 참 이상하죠?

둘 중 하나는 뻘소리 하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이번 경우가 정말 벌레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요.

톡 건드리면 죽은척 하는거...

쇼닉 2015.06.08 15:46

제가 호루스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의 일방적이고, 자의적이고, 망상적이며, 상대를 공격할 의도가 뚜렷한 질문에 대하여 답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하시라니까요? 왜 자꾸 슬데 없는 말씀으로 말의 포인트를 흐리십니까?

호루스 2015.06.08 15:53

아, 새롭게 생각나네요. 기억상실이 아니라 다중인격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져...

논점 물타기가 누구 특기였더라?

쇼닉 2015.06.08 15:55

제가 논점에 물을 탔다면 어떤 글에 대해서 어떻게 물탔는지에 대해서 증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님은 존재가치가 적어서 그런지, 정확히 님과 어떤 글을 주고 받았는지 제가 기억을 잘 못합니다. 좀 임팩트있는 글이라도 좀 쓰시지 그러셨어요... 아님 Robbine님 처럼 욕이라도 했으면 기억해 드렸을 텐데......안습

호루스 2015.06.08 16:03

물론, 나도 어릴때 벌레 가지고 놀던 생각이 자꾸 나요. 곧 싫증이 날지도 모르죠. 그죠?

쇼닉 2015.06.08 15:48

님께서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시고, 제가 납득하면 대답을 해 드리죠.
그러나, 이건 답해야할 어떠한 당위성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서 이러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왜 답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대부분이 저를 공격할 의도를 가진 질문이거나, 님의 망상의 소산인데 말이죠......

호루스 2015.06.08 15:53

물론 팔만대장경만큼 설명해도 납득할리는 절대 없겠죠.

쇼닉 2015.06.08 15:54

노력도 안하시는군요. 왜 제가 님의 자의적인 질문에 대해서 답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호루스 2015.06.08 16:03

노력했는데요? 답변없이 잠수탄게 누구였더라?

쇼닉 2015.06.08 16:04

누가 노력을 하고 누가 잠수를 타나요.... 기승전결에 대해서 좀 알기 쉽게 적으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만, 지금 선문답하시나요?

박근혜 2015.06.08 16:04

대민방과 이무런 상관없는 글이네요?? 상대방에게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쪽지를 보내거나 다른방법을 찾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Robbine 2015.06.08 16:12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유:인신공격)

Robbine 2015.06.08 16:13

벌레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엔 꼭 나무막대기 같은걸로 꾹~ 눌러보고 그랬는데..
무슨 냄새 나나 맡아보고,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고..
반 잘려도 움직여서 징그럽고 신기하기도 하고..

쇼닉 2015.06.08 16:16

피꺼솟상태임은 알겠지만,
그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새끼"운운하면서 쌍욕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공개 사과를 하시던가, 님의 내뱉은 더러운 욕을 삭제 혹은 수정하심은 어떨런지요?

Robbine 2015.06.08 16:19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유:인신공격)

쇼닉 2015.06.08 16:52

그래도 이새끼 저새끼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했다면,
그 행위 자체에 대해서만이라도 잘못됨을 느껴야 할터.
이성이 마비된 피꺼솟 상태라서 그런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런는지 그 내용도 잘 모르는 듯.
이런 자가 민주주의를 읊고 광주를 읊어봐도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것을.....

이열리 2015.06.08 19:13

대부분의 정보나 대화는 언론보도를 근간으로 하는데.....
미디어에서 메르스 얘기하며 중동과 낙타를 언급했었죠.,
낙타에서 나왔는갑따 우짜냐 이러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낙타라는 얘기가 더 많이 퍼졌지 낙타랑은 상관없다는 소식은 덜퍼진것도 사실이구요.
그럼 낙타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다고 말하면 그만인것을....

그간에 대화에서 양자간 그다지 좋지 않은 말 오갔는데
실제로 님은 님의 덧글이 아니고 원문으로 인해서 근 보름이 넘게 잠수 타다가 나타나서 두번째로 적은 덧글이

'낙타유는 왜 버리셨나요?
낙타유가 메르스의 감염 경로인가요?' 이거거덩요....

잠수해제하고 첫 글인 사르니아님 덧글로 끝을 냈으면 이난리가 나지 않았을텐데
저대화는 왜했을까요.......시작은 님이 하신거 같은데

로빈
로빈아,
로빈씨
로빈님
야, 너,

뭐라 부르던 무슨 상관인가요? 아니 그간의 각자 행보가 있었는데 어떤 대접을 해주길 바랬나요?
제눈에 보기엔 대화의 시작이 비아냥과 비꼼이었고
그시작은 님이었는데 말이죠.

상종하고 안하고는 본인 맘이지만........굳이 싫다는거 몇개의 글만봐도 아는 것을
먼저 다가가서 씹어대는게 자연스레 방치 되어지고
누구글은 지워진다는게 전 납득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