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다길 정란 0 197 2013.10.25 12:06 신비의 바다길 무창포해수욕장은 몇번 다녀왓엇는데 길이 열리는거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시간은 아침 7시50분쯤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별루 없네요 .길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너무 신기햇어요. 바다가 갈라지는 느낌이랄까 어릴쩍 만화속에 나오는 그림만 같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