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식구도 아닌 주제에......
대한민국의 소유권은 패밀리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패밀리로부터 나온다!
국민이란 우리들의 머슴입니다!!
박근혜는 풍산그룹 및 벽산그룹과 사돈-벽산그룹을 통해 LG그룹과 사돈
박근혜의 사돈 풍산그룹은 전 국무총리 노신영 집안을 통해 중앙일보와 사돈
박근혜의 사돈의 사돈 중앙일보는 삼성그룹과 사돈
박근혜의 사돈의 사돈의 사돈 삼성그룹은 동아일보와 사돈
박근혜의 사돈의 사돈 중앙일보는 전 서을시장 양택식 집안을 거쳐 한일그룹과 사돈
박근혜의 먼 사돈 한일그룹은 전 육사교장 김복동 집안을 통해 노태우와 사돈
박근혜의 먼 사돈 노태우는 SK그룹과 사돈
박근혜의 사돈 풍산그룹은 다시 전 국무총리 노신영 집안을 통해 현대그룹과 사돈
박근혜의 먼 사돈 현대그룹은 전 외무장관 김동조 집안과 LG그룹을 거쳐 드디어 !! 조선일보와 사돈
박근혜의 겹사돈 LG그룹은 전 대통령 이명박과 사돈
따라서 박근혜와 이명박은 사돈의 사돈
박근혜의 사돈의 사돈 이명박은 효성그룹 및 한국타이어와 사돈
박근혜와 전두환은 LG그룹과 이명박과 효성그룹을 사이에 두고 결국 사돈
이들이 다른 사돈들과 다른 점은,,,,,,
비록 자녀들이 별거중이거나 이혼을 했더라도
한 번 사돈은 영원한 사돈
아래는 2 년 전 쯤 싸르니아가 왜 이명박이 전두환에게 굽실거리는지 그 이유를 적은 글…
대통령 이명박 씨는 전두환을 가리켜 ‘큰사돈 어르신’이라고 부른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전두환의 아들 전재만의 부인은 이윤혜다. 이윤혜는 한국제분 회장 이희상의 딸이다. 이희상에게는 딸이 셋이 있는데 둘째 딸 이유경은 신동방그룹회장 신명수의 조카며느리다. 이희상의 막내 딸, 그러니까 이윤혜의 여동생이자 전재만의 막내처제 이름이 이미경이다.
이미경은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의 큰 아들인 조현준의 부인이다. 조현준에게는 작은 아버지가 하나 있다. 쉽게 말해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의 동생이 그의 작은 아버지인데 그가 바로 한국타이어 회장 조양래다. 조양래에게는 조현범이라는 아들이 있다.조현범의 부인 이름이 이수연이다.
이수연은 이명박의 딸이다. 지금 언급한 가문 외에도 거미줄처럼 엮인 혼맥으로 대한민국 명사들의 이름이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이어지는데 다 생략하고,일단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만 간단하게 총정리하면 전두환의 막내아들 전재만의 동서의 사촌 제수가 이명박의 딸인 셈이다.
그래서 이명박이 사석에서 전두환만 보면 얼빠진 마당쇠처럼 ‘아이고! 큰 사돈 어르신’하면서 90 도로 허리를 꺾는 것이다.. (이하 생략)
결국 박근혜는 이명박 전두환과 사돈 인맥으로 엮여 있다. (1979 년 전두환이 3 억원을 떼어먹을 당시에는 아직 사돈이 아니었음, 박근혜는 34 년 전 3 억 원 사건을 잊지 않고 지난 여름 본보기로 전두환을 혼내줌으로서 가족 전체의 좌장으로서 가족기강을 바로 잡으려 함)
삼성 현대 LG 롯데 등 4 대 재벌과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3 대 일간지를 중심으로 30 대 재벌기업이 가족으로 뭉쳐있고 그 지점과 지점에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노태우가 가족의 큰 어르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 줌도 안되는 이 로열패밀리의 눈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자기들 사유지나 다름없으며,
이들의 눈에 로얄패밀리 멤버가 아닌 나머지 국민들은 모두 머슴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도 그것들이 국민이라고 민주주의를 하자고 하니,,,,,,“ (1980 년 8 월 전 국무총리 김정렬이 전두롼 당시 국보위 삼임위원장과 노태우 수도경비사령관 (지금의 수도방위사령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껄인 말)
당신은 대한민국 로열패밀리 멤버인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이 박근혜를 지지하고 철도파업에 반대하더라도 아무도 조롱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