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상한 청와대 인사시스템과 사학비리.
M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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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9:47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추척60분 사학비리가 터졌죠.. 특히 김무성 딸32살 대학교수...
신문에는 사학비리가 드러날때 난리가났는데 때마침
문창극이라는 쪽바리 근성가진 사람이 총리내정자가되고.
적절한시기에 친일발언 위안부발언이나오는데요.
지금 뉴스나 신문에선 김무성딸32세 교수 사학비리는 찾아볼수가 없군요..
어차피 저런 쪽바리는 청문회에서 끌어내리면된다지만.. 사학비리또한 친일파 문재못지한게 심각한데..
사실 사학비리자들이 친일파라고 하는게 맞긴하지만..
청와대에서 마치 일부러 문창극같은 놈을 총리내정자로 지목한거같은 느낌이드네요...
김무성이 새누리당대표로 출사표던진후 바로 언론에선 사학비리 문제가 나오기시작했고.
솔직히 이쯤되면 박근혜를 뽑은사람들은 박근혜의 준비된 "여성" 대통령 자질을 의심할때가 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