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님 답을 왜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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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님 답을 왜 해야하죠?

쇼닉 9 364

호루스님.

님의 의도를 정확하게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공격하고, 모함하고, 모욕하려는 의도를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님이 제게 몇가지의 질문을 한 듯 한데,

전 솔직히 님의 질문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 자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어요.

 

어느날 갑자기 뻥하고 나타나서

내 질문에 답하라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대민방에서 한적도 없는 발언에 대해서 입장표명을 강요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아래에 님의 쓴 글을 읽다가 말았는데,

질문을 하시고 싶다면 질문의 배경에 대해서도 좀 적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님의 글은 솔직히 잡스럽고 혼란해서 읽기 힘듭니다.

 

뭐 님의 잡스러운 글을 구역질을 참으면서 읽었다고 해도,

제가 님의 글, 혹은 질문에 꼭 답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을 하고 말고는 내 마음이지만, 당위성이 있다면 저도 답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현재로서는 자의적이고, 공격의도가 명확하고 또한 망상적인 님의 글에 대해서

답을 해야할 당위성을 전혀 못느낍니다.

 

정 답을 얻고 싶다면, 당위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9 Comments
선양 2015.06.08 21:41  
집에 있는 기생충들 잘 건사하세요. 숙주 등골 다 빼먹기전에.. 대통령님만 애정하시다가 같은 기생충들에게 등골 부러집니다.
쇼닉 2015.06.09 09:08  
저에게 질문을 주셨었네요....

근데 제가 궁금해서 먼저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태사랑의 어느 글에서 [여자는 기생충이다]라는 글을 남겼는지 우선 그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제가 태사랑에서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없는데, 어떤 근거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충분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글을 비아냥되던, 억울함에 피꺼솟이 되서어서 발악을 하시던 하세요.
선양 2015.06.09 09:12  
ㅎㅎ 피꺼솟하셨나봐요. 기생충들이 숙주를 망가뜨리기 직전인가 봅니다. 그러기에 진작 단속을 잘 하셨어야지.. 뇌까지 파고들어간 듯 해요. 아랫글 님이 직접 작성하신 좌편향 어쩌구의 모든 댓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님이 태사랑에 그런 글을 남겼다고 적은 적 없습니다. 논점을 흐리기위해 잠수타시면서 무던히 노력하신 모양인데 아무래도 기생충들이 세긴 센가 봅니다. 뇌의 일부가 잠식되고 있어요..
쇼닉 2015.06.09 09:15  
무슨 말이세요....
"그리고 저는 님이 태사랑에 그런 글을 남겼다고 적은 적 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무슨 무슨 근거로 제게 여자를 비하한다 어쩌구 그런 말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라 마라 그런 말을 공개질문 하셨나요?

그 근거를 제시하세요.....

말이나 빙빙돌리며 비아냥 거리지 말구요.

말이나 빙빙돌리며, 비아냥 거리는 것은 결국 님의 인격의 바닥을 들어나는 미천한 짓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혹시 안드시나요?
매자 2015.06.08 21:53  
한동안 잠수라 시리아나 격리지로 간걸로 생각 했었는데..............
쇼닉 2015.06.09 09:09  
이분은 누구신지..... 첨 뵙는 분 같은데, 왜 또 Robbine과 호르수의 홍위병 흉내를 내시는지요?
쇼닉 2015.06.09 09:03  
당위성을 이야기 하라니, 당사자는 도망쳐버리고....
비아냥거리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구경꾼만 몰려드네..........
호루스 2015.06.10 14:14  
허긴 존재감이라야

회사가 날 버릴 것 같아요 징징징

감치 냄새가 심한 건가요? 칸트 철학에 의하면 안그런데 징징징

광주는 폭동이에요. 그거 몰랐죠? 징징징

존재감 확실히 세워주었죠. 놀라워요. 그것도 아주 자랑스러운가봐요?

근데 그렇게 야비한 사진 조작질은 누가 했을까요?

원본 링크 걸어달라니까 대답할 당위성? 주장한 자가 증명하라고 언제적에 얘기했는데요?

정말 단기 기억 상실증인가요? 아니면 다중 인격이라 그런가요? 대체 뭐가 기억이 안나죠?
쇼닉 2015.06.11 18:03  
이런식으로 유치한 댓글놀음이나하시다니.....
제가 518이 폭동이고, 폭동진압후, 광주 전남 사람들은 민정당(전두환)을 지지했다라는
명제를 지우고 싶다면....그렇지 않다고 증명 하면 되지요...
쫒아다니면서 칭얼대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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