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명문 같이 읽고싶어 링크 남깁니다.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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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명문 같이 읽고싶어 링크 남깁니다.

Robbine 9 380 2015.06.14 18:43

http://www.ddanzi.com/ddanziNews/11219269

주의!

혐오사진 있을 수 있음.

노약자와 임신부는 조심하시길..

9 Comments

푸른바위 2015.06.14 21:48

손으로 입을가리고 무언가를노려보는..치켜뜬 눈이
매섭고 무섭네요...얼마나 더 잡아먹을건지?

kairtech 2015.06.14 22:41

아바타 일뿐입니다
끈에묶여 춤추는 목각인형일수도있고
본인은 인식하지못하겠지만....
다음엔 학습효과가있으니 제대로 뽑을수있을지?
그것보다 더우려스러운건 누구를 뽑아야하는지
초록은동색이라고 그놈이 그년같으니..
에이 군대갔다온 년 놈 이나오면 난 무조건 그 놈 년 찍을란다

motu 2015.06.15 14:29

이재명 성남시장님은 군대를 갈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남 주변 공장에서 팔이 프레스 기계에 끼어서 팔병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향 2015.06.16 22:10

motu님.. 장애라는 좋은 표현도 있습니다.

motu 2015.06.17 02:10

네 하늘향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재명 시장님이 군대를 고의로 안갔다고 하는 말들이 많아서
이해가 잘되시라고 과한 표현을 썼네요.

motu 2015.06.15 14:24

최근 한국의 대통령이란 분에 대해 일련의 사건들과 뉴스 그리고 행동하는 것들을
통해서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한 나라의 행정을 책임 지는 정부의 수반 입니다.
일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 자리이고 일에 치어서 죽어나갈 정도로 일이 많은 일꾼의 자리이죠.

이런 대통령의 자리를 영국여왕과 같은 자리인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라서 찍고,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불쌍하다고 찍고, 전부 그넘이 그넘이라 믿을 넘 없어서
찍는다고 찍고, 암튼 국민의 반은 찍어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무능한 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자신은 대통령이 되면 우아하게 차려입고 세계를 돌면서 각국의 수반을 만나
화려하고 신나고 기쁘게 인생을 꽃피울 줄 알았고 그렇게 행동을 해가는데
이거!!! 나라 운영하는게 엄청나게 일이 많다는 것이죠.

한집의 가장 만 되어도 아니 한 아이의 엄마 만 되어도 일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게
인생사인데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얼마나 일이 많겠어요.

~~~ 아몰랑~~~~
난 그냥 우아한 여왕이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만나서 멋진 인생를 즐길거야~~~!

한나라의 장관 아니 차관만 되어도 엄청나게 똑똑하고 영악한 사람일 것입니다.
아니 조그만한 구청의 과장만 되어도 똑똑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건이 터지면 보고를 위로 보내는데 답이 안내려옵니다.
그러니 답도 없는 사건에 대해 자신의 소신돼로 처리를 하자니 감당이 안됩니다.
처자식 먹여살리자니 입다물고 그냥 복지부동입니다.

이상이 현재 제가 보는 한국의 상황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자신이 상상하는 한국의 상황입니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책임회피만 하고, 유체이탈 발언만 하는 대통령을 지지 하는 사람들이
30%가 넘는 나라가 한국이니 제 생각으로는 이런 엉터리 같은 나라가 어디가 있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이런 엉터리 같은 나라가 그래도 먹고는 살아간다는 것이 더 황당합니다.
그런것을 봤을때 한국사람들의 반정도는 참 착하고 성실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이 정상이 될수 있는 상황은 당분간 답이 없다고 봅니다.

행정의 수반인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서 행정의 수반에게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서 정부의 수반에게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대통령에게 지지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30%가 넘습니다.

이제 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것에 대해 무지 막지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납니다.
어릴때, 영어 간판을 쓰면 잡아가고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영어 간판 쓰는 가게들을 신고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만큼 한국말만 쓰고, 한국만을 사랑하라고 배웠는데
그 시절 정부의 영어 쓰면 안된다는 말을 믿고 영어를 등한시 한것이 후회 됩니다.

대학때 미팅해서 영어 썪어 쓰면 재수없다는 시절에 살았습니다.
대학원도 영어 시험 없이 가는 곳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젠 영어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됀장맞을!!!

이곳 대한민국 게시판에도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뉴스에서 자신에게 질책을 하는 이상한 대통령을
감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먼 생각으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치란? 공정하게 분배하는 사회의 시스템입니다.
이것 저것 핑게로 정치를 등한시 한다면, 공정한 분배란 사라지고
자신들보다 더럽고, 치사하고, 미천한 자들에게 지배를 받을 것이라는
아니 받고 있다는 사실만은 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최근 한국의 대통령이란 분에 대해 일련의 사건들과 뉴스 그리고 행동하는 것들을 
통해서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한 나라의 행정을 책임 지는 정부의 수반 입니다.
일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 자리이고 일에 치어서 죽어나갈 정도로 일이 많은 일꾼의 자리이죠.

이런 대통령의 자리를 영국여왕과 같은 자리인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라서 찍고,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불쌍하다고 찍고, 전부 그넘이 그넘이라 믿을 넘 없어서
찍는다고 찍고, 암튼 국민의 반은 찍어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무능한 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자신은 대통령이 되면 우아하게 차려입고 세계를 돌면서 각국의 수반을 만나
화려하고 신나고 기쁘게 인생을 꽃피울 줄 알았고 그렇게 행동을 해가는데
이거!!! 나라 운영하는게 엄청나게 일이 많다는 것이죠.

한집의 가장 만 되어도 아니 한 아이의 엄마 만 되어도 일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게
인생사인데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얼마나 일이 많겠어요.

~~~ 아몰랑~~~~
난 그냥 우아한 여왕이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만나서 멋진 인생를 즐길거야~~~!

한나라의 장관 아니 차관만 되어도 엄청나게 똑똑하고 영악한 사람일 것입니다.
아니 조그만한 구청의 과장만 되어도 똑똑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건이 터지면 보고를 위로 보내는데 답이 안내려옵니다.
그러니 답도 없는 사건에 대해 자신의 소신돼로 처리를 하자니 감당이 안됩니다.
처자식 먹여살리자니 입다물고 그냥 복지부동입니다.

이상이 현재 제가 보는 한국의 상황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자신이 상상하는 한국의 상황입니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책임회피만 하고, 유체이탈 발언만 하는 대통령을 지지 하는 사람들이
30%가 넘는 나라가 한국이니 제 생각으로는 이런 엉터리 같은 나라가 어디가 있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이런 엉터리 같은 나라가 그래도 먹고는 살아간다는 것이 더 황당합니다.
그런것을 봤을때 한국사람들의 반정도는 참 착하고 성실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이 정상이 될수 있는 상황은 당분간 답이 없다고 봅니다.

행정의 수반인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서 행정의 수반에게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서 정부의 수반에게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대통령에게 지지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30%가 넘습니다.

이제 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것에 대해 무지 막지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납니다.
어릴때, 영어 간판을 쓰면 잡아가고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영어 간판 쓰는 가게들을 신고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만큼 한국말만 쓰고, 한국만을 사랑하라고 배웠는데
그 시절 정부의 영어 쓰면 안된다는 말을 믿고 영어를 등한시 한것이 후회 됩니다.

대학때 미팅해서 영어 썪어 쓰면 재수없다는 시절에 살았습니다.
대학원도 영어 시험 없이 가는 곳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젠 영어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됀장맞을!!!

이곳 대한민국 게시판에도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뉴스에서 자신에게 질책을 하는 이상한 대통령을 
감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먼 생각으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치란? 공정하게 분배하는 사회의 시스템입니다.
이것 저것 핑게로 정치를 등한시 한다면, 공정한 분배란 사라지고
자신들보다 더럽고, 치사하고, 미천한 자들에게 지배를 받을 것이라는
아니 받고 있다는 사실만은 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Robbine 2015.06.15 18:28

그 잘생겼던 오바마가 대통령 한 번 하고 나서 폭삭 늙어가지고 할아버지가 된 것만 봐도 스트레스를 짐작할 만 하죠.
근데 누군 갈수록 얼굴이 좋아지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