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jindalrea
2
188
2016.03.13 04:32
좋아하는 곳이라.. 대민방에 자주 들르긴 하는데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안부 여쭙니다. 꾸벅
글들을 보며 선거가 한달쯤 남았구나 싶고요.
저는 이번 주에~~
투표 안했다고 달달 볶는? 우리 당 관계자 분들 땜시 나름 알아보고 투표 했고요..
성소수자들의 목소리에 동참했고요..
여전히 노란 리본을 품고 있고,
2016년 후원 할 단체를 자르고 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선거에 투표 꼭 할 것입니다.
역사 왜곡, 국민 사찰, 후진 외교, 안전 부재, 빚만 산더미.. 요즘 같아서는 바뀐다고 나아지기도 어렵다 싶지만, 계속 간다면 더 이상 답이 없지 싶은게 제 맘입니다.
글들을 보며 선거가 한달쯤 남았구나 싶고요.
저는 이번 주에~~
투표 안했다고 달달 볶는? 우리 당 관계자 분들 땜시 나름 알아보고 투표 했고요..
성소수자들의 목소리에 동참했고요..
여전히 노란 리본을 품고 있고,
2016년 후원 할 단체를 자르고 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선거에 투표 꼭 할 것입니다.
역사 왜곡, 국민 사찰, 후진 외교, 안전 부재, 빚만 산더미.. 요즘 같아서는 바뀐다고 나아지기도 어렵다 싶지만, 계속 간다면 더 이상 답이 없지 싶은게 제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