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父 "美시민권 내가 권유"…
유승준 父 "美시민권 내가 권유"…법원 "다른 방법 없었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3/0200000000AKR20160523146400004.HTML
비자발급 소송 출석…"시민권 부여 앞두고 한국 징병검사 받아" 지적
입대를 공언하고서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0)씨 아버지가 "아들이 시민권 취득 직전까지망설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들에게 선서식에 참석하라고 했지만 거부했다"며 "설득을 해서 선서식 전날 마음을 돌리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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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이눔은 참 바보같은 게
남들은 "헬조선"이라고 욕지거리만 뱉는 것도 모르고;
아니 미국놈이면서도 '조선'에 들어오고 싶어 안달해서
대체 몇 년을 지랄발광을 하면서 애걸복걸 해왔는 데.
이제는 지 애비까지 내새워서 애비한테 덤태기 씌워가며
자기 잘못을 애비한테 돌리기까지 하네요.
젼에 '장인'이 죽었을 때도(자살?) 읍소작전으로
징징거리며 비자 달라고 생떼를 썼던 거와 비슷한 맥락.
미국 국적 안 따면 이산가족 된다는 멍멍이같은 소리는
대체 호랑이 담배 피던 때 소릴 하고 자빠진 거쥬.
미국인이 저리도 '헬조선'이 좋다고 난리를 피우는 것도
아무리 좋게 보아도 제 정신은 아니쥬.
V-XXIX-MMX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