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한 그녀의 죽음, 이런 비극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황망한 그녀의 죽음, 이런 비극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864.html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당연한 소리를 재방송만 한 채,
왜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까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은 어렵지 않게 나올 거 같은 데도 말이죠,
쉽게 나올 수 있는 대책을 몇 가지 들자면...
(특히 여성에 대한) 정신병력이 있거나 폭력 전력자에 대해서는
공권력이나 아니면 특별 기관에 의한 지속적인 관찰제도 실시.
이런 얘기 꺼내면 또 무신 '인권'이니를 들먹이면서
발작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도적으로 확실하게 범위와 제한을 정해서
공개적으로 실시하면 안 될 것도 없을 거 같잖아요.
그런 건 이미 성폭력 전과자에 대해서 '전자발찌'도 채우고
정기적으로 '관찰'을 해서 관리하기도 하는 데,
오히려 이번과 같은 정신병력자나 폭력 전과자에 대해서
성폭력범과 같거나 비슷한 '장치'를 하면 될 거 같은 데 말이죠.
올바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 보호 '가
정신병자나 폭력전과자의 ' 인권 '보다 앞서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한 마디로,
미친 놈들 봐주자고 엉뚱한 사람 죽어나가게 둘 수 없다!
V-XXII-MM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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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668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