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통할배봐 백 배 주잡한 시민운동가 대법서 유죄 확정~
'론스타' 하면 한국이 경제위기에서 헤멜 때 들어와
몇 천 억, 몇 조 씩 돈 벌었으면서도 그냥 먹튀하려다가 덜미 잡혀서.
한국놈들 일부가 매국노처럼 론스타에 이롭도록 위법까지 일삼았고
그렇게 돈 벌고도 세금 안 내고 튀려다가 욕 박아지로 먹던 일인 데.
시민운동가랍시고 그럴 듯한 단체 만들어 목아지가 찢어져라 짖어대며
론스타 욕하고 난리부르스를 추면서도 꿍꿍이는 다른 데 있어,
뒤로는 멍멍 안 짖을 테니 돈 달라고 해서 그 잘나신 분께서
무려 8 억을 혼자 쓱싹 해 쳐드셨다가 뾰록난 거였는 데.
이 번에 대법에서조차 8 억 쳐드신 거 땜시
콩밥 좀 넉너히 드시라고 마지막 결정이 났네요.
세상에나 까스통할배들 품값 받고 난리친다 욕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네들 무식하다 몰 모른다 그렇다쳐도
시민운동갑네, 민주화합네 겉으로는 날리를 치면서도
까스통할배들 몇 천 명, 아니 만 명 넘는 품삯 되는 뇌물인
8 억을 혼자 쳐드시니 - 까스통할배들 경비 몇 천 명 걸
혼자서 먹고서도 배터져 죽지 않은 것부터가 더 신기하네요.
V-XXI-MM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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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론스타 뒷돈' 장화식 前 대표 실형 확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9_0014093260&cID=10201&pID=10200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8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의서에는 장 전 대표가 돈을 받는 즉시 유 전 대표를 포함한 형사사건의 피고인들,
론스타펀드 및 이들의 임직원, 특수관계인 등을 비난하는 일체 행위를 중단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