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중은 절에서 야동 찍고 신학대학원생은 성매매에 가짜 수표로 주고~
걸산(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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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1:42
여신도와 성관계한 스님, 법당에 몰카 설치해 촬영
사찰서 신도와 20여회 성관계, 동영상 찍은 '주지' 적발
http://news.joins.com/article/20051040
신학대학원생, 교회서 가짜돈 만들어 성매매···모텔서 찍혀
http://news.joins.com/article/2004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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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예수보다 앞서고 나서 노래 부르는 대사는 십일조가 주메뉴고
땡중은 웰빙으로 가꾼 정력 여신도와 놀며 야동 찍으니.
십일조 마련하고 보시금 마련하느라 땀흘리는 민초들보다
백 만 배는 째지는 태평성대 누리는 세상 아닐꼬.
목사나 땡중보다 민초가 더 배우고 바로 사니
종교가 꺼꾸로 물구나무를 서 성직자들이 발광을 해서.
민초들이 앞장서서 교회를 걱정하고 절을 걱정하는 꼬라지라
먹사들도 땡중들도 모두 하나같이 염불보다 쟃밥에만 눈이 벌건 세상.
할 거 없으면 신학대 개나 소나 들락거리다가
그것도 모자라 속성과정까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절간에는 출가할 사람 없어 수계받을 땡중 없으니
먹사도 수입 하고 중도 수입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정말 저런 꼬라지로 그냥 두고 살아야 하나요?
또 다시 이번에도 일부타령으로 때워야 하나요?
V-XIX-MMX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