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할 때 유용한 영어 표현 5가지 - 라는 데 너무 쉬운가요?
해외 여행할 때 유용한 영어 표현 5가지
http://hankookilbo.com/v/7d14b3ef20d14541ab8011ed89b0b1f1
1. 사람 부를 때
‘Hey!’-> ‘Excuse me~’
2. 길 물을 때
‘Where is ~ OOO’/ ‘How do I get to ~ OOO’
3. 조식 시간 물을 때
‘What time does breakfast start?’
4. 영업시간 물을 때
‘When(or What time) do you close?’라고
5. 헤어질 때
‘Bye”- ‘Have a nice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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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 정도를 신문기사로 다루어야 할 진 모르겠네요.
뭐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저비가 아니고
대충 듣보잡이나 지잡대라도 나왔다면
저 정도는 문제가 안 되지 않나요?
어쨋든 저도 여행할 때 영어가 큰 문제가 없이 혼자서도
(지나 간 말고) 지난 해 겨울에 라오스 여해알 때 만났던 젊은 학생들이
메뉴판을 보면서 뜬금 없이 "바콘이 모예요, 아저씨?"
잉, '바콘'? 알고 보니 - Bacon ^^;
뭐, 바콘 맞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디든 여행할 수 있는 게 - 천만다행이란 생각은 자주 한다지만.
정말, 세상은 넓고 재미 있는 것도 많다지요.
저도 앞으로 중국어와 힌디어도 좀 더 열시미 배워야겠어요.
V-XI-MMX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