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고려-조선-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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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고려-조선-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은

숲샘 3 226

고구려말 연개소문의 아들들,

고려말의 친명이냐 친원이냐,

조선의 노론,소론, 동인,서인,

대한민국의 비박,친박,보수냐 진보냐

 

늘 생각이 다르다고 역적으로 매도하고 늘  입으로는 백성이나 국민을 팔고 있는 자들...

 

진짜 국민을 생각하고 진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언의 다수인데....

 

우리의 서글픈 역사는 왜 이리 반복되는고....

 

말없이 자기의 직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진짜 애국자들이 따로 있는데...  

3 Comments
manacau 2017.01.16 00:05  
글이 난독증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무언은 부폐 기득권층을 위한 방조겠지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다 똑같은 놈.

개누리가 노리는 아주 전형적인 교활함이죠. 정치에 대한 무관심, 민주주의에 대한 무관심을 유도해서 개 돼지로 관리하고픈 수구 꼴통들의 전략이고요.

서민에게는 권리는 투쟁해야만 얻어지는것이고 얻었다하더라도 지키기위해 더 큰 노력이 필요 하죠.

더더욱 1%도안되는 혼맥, 친일, 기독교 세력이 암약리에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숲샘 2017.01.16 09:57  
쪼그만 나라에서 늘 국민걱정은 안하면서 늘 국민을 입으로만 파는 사람들.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나쁜 넘으로 몰라가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있는데 역사는 왜 배우는지 깨우쳐주고 싶네요
다람쥐 2017.01.16 16:52  
"뭐시 중한디!"
전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편을 보면
김기춘은 악행을 무수히 저지르고도 반성도 없었고 잡혀가지도 않았습니다.
더우기 김기춘의 특기가 본질을 흐려서 엉뚱한 것을 가지고 언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누가 그 어떤 언론이 본질을 흐리는
(예: 타블렛 PC 입수 경유 등등)
내용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면,
바로 대놓고
"뭐시! 중한디!" 한마디 해줘야 더 이상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또 언론에 놀아나면 그 역사는 영원히 반복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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