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된다면 1등공신은?
킁타이
11
277
2012.12.19 21:44
1위---이정희
- 정치, 사회, 경제, 종교 관련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 게시물은 매주 2개까지 올리실 수 있습니다.
11 Comments
킁타이
2012.12.19 21:46
떨어트릴려고 나온게 아니라 당선 시키려고 나온 사람입니다
(킁타이 생각?)
(킁타이 생각?)
콩콩1
2012.12.26 14:26
100% 공감! ^^
여우야여우야
2012.12.20 00:39
실제로 주변에 많은 분들이 리정희 미워서 박근혜 찍는다고 하더군요
아마 리정희가 50만표 정도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아마 리정희가 50만표 정도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나마스테지
2012.12.20 06:14
무엇이라
두분
위의 내용은
국민들이
그만큼 천박하다는 겁니다.
우리 국민이 아니고 깨지못한 인간의 의식이 천박한 거지요.
본디 권력은 무지와 맹목을 먹고 살지요.
교육을 초토화 시킨 이땅에
깨어있는 사람들이 이만큼이라도 있다는 것이
희망 아닌 희망이랄까.
두분
위의 내용은
국민들이
그만큼 천박하다는 겁니다.
우리 국민이 아니고 깨지못한 인간의 의식이 천박한 거지요.
본디 권력은 무지와 맹목을 먹고 살지요.
교육을 초토화 시킨 이땅에
깨어있는 사람들이 이만큼이라도 있다는 것이
희망 아닌 희망이랄까.
킁타이
2012.12.20 08:42
궁민(?)들이 천박이라? 흠흠????
나마스테이지님~~
저는 결과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배고파 보션나요?
저는 세상에 젤 무서운게 가난이라고 생각 합니다
헐벗고 배고파 보지않은 사람들은 궁민이 월매나 비참한지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요
50-60세대는 가난에 처절하게 몸부림 친 세대들입니다
밥이없으면 라면 먹으면 된다는 철부지들 하고는 근본적인 생각이 다르지요
독선과 독재를 전횡한 박통에대한 생각이 배고픔을 면케해준 박통에 대한 의리?가 표로 연결된듯합니다
제가 몇차례 헛소리? 했지만 누가된들 그게 무에그리 절망감을 느끼시나요?
또 5년후가 있지않슴니까?
나마스테이지님~~
저는 결과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배고파 보션나요?
저는 세상에 젤 무서운게 가난이라고 생각 합니다
헐벗고 배고파 보지않은 사람들은 궁민이 월매나 비참한지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요
50-60세대는 가난에 처절하게 몸부림 친 세대들입니다
밥이없으면 라면 먹으면 된다는 철부지들 하고는 근본적인 생각이 다르지요
독선과 독재를 전횡한 박통에대한 생각이 배고픔을 면케해준 박통에 대한 의리?가 표로 연결된듯합니다
제가 몇차례 헛소리? 했지만 누가된들 그게 무에그리 절망감을 느끼시나요?
또 5년후가 있지않슴니까?
나마스테지
2012.12.20 10:11
인간의 배고픔이
밥그릇이 천박한 거죠.
밥그릇을 빌미로 영혼을 저당잡히고 사는 것이
슬픔이죠.
정당한 밥그릇을 천박하게 만든
자본의 주구들에 표를 주는 인간세상이
허망할 뿐.
공약지키는지 감시해주세요 55555
밥그릇이 천박한 거죠.
밥그릇을 빌미로 영혼을 저당잡히고 사는 것이
슬픔이죠.
정당한 밥그릇을 천박하게 만든
자본의 주구들에 표를 주는 인간세상이
허망할 뿐.
공약지키는지 감시해주세요 55555
DICE
2012.12.20 13:45
그럼 북한주민들도 다 천박한 삶을 살고 있네요.
전 그들이 불쌍하다, 안됐다 생각들어도...
천박하다는 용어를 쓰고 싶진 않던데요?
천박. 전 딱 이럴때만 씁니다.
천박한 창녀들.
전 그들이 불쌍하다, 안됐다 생각들어도...
천박하다는 용어를 쓰고 싶진 않던데요?
천박. 전 딱 이럴때만 씁니다.
천박한 창녀들.
나마스테지
2012.12.21 17:05
생존입니다 그것은.
휴머니티가 뭐하는 건지
생각을 못하는
인간들이
천박한 거구요.
휴머니티가 뭐하는 건지
생각을 못하는
인간들이
천박한 거구요.
킁타이
2012.12.20 13:25
공약? ㅋㅋㅋㅋㅋ
빌"공" 못지킬 "약" 입니다
애시당초 "공약"에 기대거는 사람이야 말로 나마스테지님의 말씀데로 "무지한 국민"입니다
"공약" 절대로 못지킴니다 두고 보세요~~
누가되던지간에 ~~
대다수 국민들이 "공약"보고 투표했을까요?
박근혜에 표던진 사람들의 대다수가 "니 아부지가 배고픔을 면케해줘서 표줬다" 이게 아닐까요? 특히50-60세대들~~
빌"공" 못지킬 "약" 입니다
애시당초 "공약"에 기대거는 사람이야 말로 나마스테지님의 말씀데로 "무지한 국민"입니다
"공약" 절대로 못지킴니다 두고 보세요~~
누가되던지간에 ~~
대다수 국민들이 "공약"보고 투표했을까요?
박근혜에 표던진 사람들의 대다수가 "니 아부지가 배고픔을 면케해줘서 표줬다" 이게 아닐까요? 특히50-60세대들~~
여우야여우야
2012.12.20 14:00
그 '배고픔'은
예수님 처럼 '배고픔아 사라져라'해서 없어진게 그냥 아니라
어른들의 피땀흘린 노력과 희생의 결과입니다..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의 승리 뒤에는
노를 젓고, 조총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전투에 임한 조선 수군들이 있었듯..
박정희는 길을 제시하고
국민들은 '총화'되어 열심히 일했고
비로서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영웅이었습니다..
예수님 처럼 '배고픔아 사라져라'해서 없어진게 그냥 아니라
어른들의 피땀흘린 노력과 희생의 결과입니다..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의 승리 뒤에는
노를 젓고, 조총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전투에 임한 조선 수군들이 있었듯..
박정희는 길을 제시하고
국민들은 '총화'되어 열심히 일했고
비로서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영웅이었습니다..
콩콩1
2012.12.26 14:29
이 말씀도 공감 100%! 이순신 장군 뒤에는 수군들이 있었죠! 박정희의 공과를 논하기 전에 그당시에 그것에 공감하고 모두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지금이 되었겠죠? 역설적으로 박정희 독재가 이날의 민주주의의 씨앗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런 독재를 다시 만들지 않으려하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