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nia의 추가 게시원칙 위반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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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nia의 추가 게시원칙 위반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희제 9 182

제가 18-12-11 22:33 <sarnia에 대하여 글 삭제, 강제탈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 하에,

 

sarnia(캐나다 어느 도시 이름, 정확한 발음이 싸냐에 해당하여 여기는 대한민국 방이므로 싸냐로 한글표기 합니다. 그 동안 임의로 싸르니아로 표기한 것 정정합니다.)가 태사랑 게시원칙에 위반하여,

(1)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사용해서는 안 되는 “씨”를 우리 대한민국 선조인 정도전, 이성계, 하륜, 이방원에 대하여 붙여서 “정도전 씨, 이성계 씨, 하륜 씨, 이방원 씨”라고 하여 이놈 저놈 식으로 표현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선조에 대한 존숭감정을 해한 사실,

(2) 아명을 함부로 호칭해서는 아니 되는 것을 알면서 세종대왕에 대하여 “이막동 씨”, “이막동대학교”라고까지 호칭하여 비아냥을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선조에 대한 존숭감정을 해한 사실,

(3) 종천법은 세종 이전에 고려시대부터 그보다 더 무지막지한 일천즉천 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세종대왕이 이를 처음을 실시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세종대왕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을 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선조에 대한 존숭감정을 해한 사실,

(4) <글은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lol>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여 한글은 미워해도 되는 대상이라고 표현한 것을 넘어 한글과 범죄를 동일시하는 것도 모자라 여기에 더하여 말미에 “lol”(ㅋㅋㅋ)을 기재하고 비웃음을 더하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비하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선조에 대한 존숭감정을 해한 사실,

(5) 제주도에 온 예멘인들 문제로 일부 대한민국 국민을 싸잡아서 배은망덕하기 짝이 없는 사람으로 비하한 사실

을 기재한 내용들과 근거를 제시하여 싸냐 라는 자에 대한 글 삭제, 강제탈퇴를 하여 줄 것을 운영자님에게 건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님은 간단하게 “이 게시판에서 대한민국과 역사적 인물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만 답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운영자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싸냐 라는 자의 태사랑 게시원칙 위반을 추가적으로 게시합니다.

 

1. 셰일가스를 재료로 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모욕하고 비하함.

 

가. 대한민국 전체를 모욕

 

싸냐 라는 자는 18-12-10 09:56 <상황이 너무 좋지 않네요.>라는 제목 하에 글을 작성하면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에너지 혁명에 대한 향후 전망이 깜깜무소식인데, 그 중 오마이뉴스가 그래도 뭐라고 보도하였으나, 엉뚱한 내용이라서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은 치마를 뒤집어 입고 있는 옥희네 식모같이 푼수 빠진 나라.’라는 취지로 대한민국 전체를 모욕하였습니다.

 

나. 모욕한 내용

 

싸냐 라는 자는 18-12-10 09:56 <상황이 너무 좋지 않네요.>라는 제목 하에

“옛날 이야기부터 하나 하자. 한국에서는 미국의 에너지혁명이 향후 어떤 형태의 혁명적인 국제정세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에 대해 깜깜무소식으로 침묵하고 있던 2015 년 봄. 내가 태사랑 대한민국방에서 처음으로 그 주제를 올렸고, 그 의미에 대한 토론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그 토론패널 중 한 분이셨던 걸산브라더는 요즘 통 소식이 없는데 눈팅이라도 하실 것으로 알고 이 자리를 빌어 안부인사 전해드린다. 그 포스트의 계기가 됐던 건 당시 오마이뉴스의 어떤 기사였다. 유가폭락으로 반짝했던 미국 셰일산업이 사라질거라는 요지의, 사태의 본말과 의미를 완전히 거꾸로 해석한 글이었다. 그 기사를 읽고 나서 생뚱맞게도 치마를 뒤집어 입고 있는 옥희네 식모가 생각났다. 옥희네 식모란 신상옥 감독의 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에 나오는 푼수빠진 인물이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모욕하고 비하하였습니다.

 

다. 모욕한 근거

 

(1) 2015. 봄(3. 1.부터 5. 31.까지) 관련 기사가 무려 607건

싸냐 라는 자는 “한국에서는 미국의 에너지혁명이 향후 어떤 형태의 혁명적인 국제정세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에 대해 깜깜무소식으로 침묵하고 있던 2015 년 봄”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그가 주장하는 2015년 봄 동안 셰일가스에 대한 관련기사는 무려 607건에 이르고, 2015. 3. 1.부터 3. 21.까지 약 21일 동안만 해도 167건에 이릅니다.

① 3. 1.부터 5. 31.까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query=%EB%AF%B8%EA%B5%AD%EC%9D%98%20%EC%85%B0%EC%9D%BC%EC%82%B0%EC%97%85&sm=tab_tmr&frm=mr&nso=so:r,p:from20150301to20150531,a:all&sort=0

 

② 3. 1.부터 3. 21.까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EB%AF%B8%EA%B5%AD%EC%9D%98+%EC%85%B0%EC%9D%BC%EC%82%B0%EC%97%85&nso=so%3Ar%2Cp%3Afrom20150301to20150321%2Ca%3Aall

 

(2) 위 링크에서 보듯이 엄청난 언론이 “셰일가스 혁명”이라고 표기하거나 미국의 쎄일산업 이상 없다는 보도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냐 라는 자는 여기 태사랑에 오시는 회원님들이 셰일산업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허위사실 유포하여 대한민국을 모욕한 것입니다.

 

(3) 의도적 오마이뉴스 기사 인용

오마이뉴스는 개마이뉴스, 오마이걸레, 오나니뉴스라는 별칭이 있듯이 별다른 신뢰성이 없는 개인 블로그 수준의 글이라는 설이 통설적 견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냐 라는 자는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을 모욕하기 위하여 위 오마이뉴스를 마치 대표적 대한민국 언론인 것처럼 하여 오마이뉴스의 기사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오마이뉴스도 엉터리 기사를 쓰는군요 작성자 sarnia 15-03-22 07:07)

 

이에 대하여 걸산님이 3개의 댓글로 비판을 하자, 싸냐 라는 자는 걸산님의 비판에 대하여는 묵묵부답하면서 그의 특기대로 미사여구를 잔뜩 동원하여 동문서답만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도 답답한 kairtech님이 걸산님의 댓글에 대하여 공감을 표현하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였으나, 역시 싸냐 라는 자는 자신의 특기대로 회피로 일관하였습니다.

 

2. 허위사실 적시 대한민국 기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및 대한민국 비하

 

가. 해당 내용

 

싸냐 라는 자는 18-12-11 11:48 <화웨이폰 괜찮을까요? 당연히 괜찮죠.>라는 제목 하에 글을 작성하면서,

싸냐 본인은 면밀하게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추론하였다는 취지로 기재하고(잘 보면 자신이 대한민국 언론보다 우월적이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하고), 대한민국 일부 기자들에 대하여는 “이런 식의 루머와 추론은 취재에 게으른 나머지 이 사건에 대한 기초지식초차 확보하지 못한 한국의 일부 기자들이 제멋대로 써 갈기고 있는 엉터리 소설극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는 공연히 허위사실적인 내용을 기재하여 대한민국 일부 기자들에 대하여 명예를 훼손하면서 대한민국을 비하하였습니다.

 

나. kairtech님의 근거 요구

 

이에 보다 못한 kairtech님이

kairtech 18-12-11 15:38

“‘이런 식의 루머와 추론은 취재에 게으른 나머지 이 사건에 대한 기초지식초차 확보하지 못한 한국의 일부 기자들이 제멋대로 써 갈기고 있는 엉터리 소설극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는 sarnia 님이 말씀하신 기사가 어떤 체에서 어떻게 보도했는지 link 해주셨으면 저같이 문외한인 사람들도 자세히 읽어보고 FACT인지 FICTION 인지 판단하겠는데 조금 아쉽네요.”라고 말하여 그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다. 동문서답의 대가 싸냐

 

그러나 동문서답의 대가 싸냐 라는 자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거나 뉘우치기는커녕 전혀 엉뚱한 미사여구만 다음과 같이 잔뜩 늘어놓으면서 동문서답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즉 싸냐 라는 자는,

“sarnia 댓글의 댓글 18-12-12 10:17

그냥 도입부는 소설에 가까우나 나머지는 사실이라고 믿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초기보도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갔었죠. 하긴 12 월 5 일자까지의 NYT 조차 사태의 핵심을 읽지 못했으니 누구를 탓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 다음 날 WSJ이 제가 본문에 언급한 FBI 사전첩보공작과 관련된 보도를 처음으로 했을 겁니다. 이 사건은 한국과는 관련이 별로 없어보이지만 국제적으로는 엄청난 사건이고, 그런만큼 사건 초기부터 오랫동안 추적해 오지도 않은 어설픈 기래기들이 섣불리 설정해 놓은 프레임에 말려 잘못 흐름을 읽으면 독자로서 참 억울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런 매체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안면 싹 바꾸고 나중에야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제대로 보도하곤 하는데, 독자의 입장에서는 follow-up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follow up 하지 않으니 무슨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따라잡기가 어려워지곤 합니다. 처음에 들었던 오보에서 배운 잘못된 해석에 머물러 끝까지 바보로 남기가 십상이지요.”라도 동문서답하면서 엉뚱한 미사여구만 잔뜩 늘어놓았습니다.

(이 말이 무슨 내용이고, kairtech님이 요구하신 내용에 대한 틀리든지 맞든지 한 대답이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해석을 해주실 태사랑 회원님 계시면 답 부탁드립니다.)

 

라. 오히려 대한민국 기자를 기레기로 비하

 

도대체 싸냐 라는 자는 link가 있는지 FACT인지 FICTION인지에 대한 전혀 응답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한민국 기자들을 “어설픈 기래기(기레기의 오기로 보임)”라고 하여 대한민국 기자들을 모욕하면서 대한민국을 비하하였습니다.

 

3. 허위사실 유포하고 대한민국 언론의 후진성을 조작하여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비하(셰일)

 

가. 내용

 

싸냐 라는 자는 15-03-22 07:07 <오마이뉴스도 엉터리 기사를 쓰는군요.>라는 제목 하에 글을 작성하면서,

“당시에는 아무도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이 작은 사건 하나가 7년 후 세계의 에너지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국제정치구도의 미래 진로까지 통째로 뒤집어엎을 만큼 커다란 변화의 불씨가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적어도 이 사건이 있은 지 4년이나 지난 2012년 이전에 조차 셰일이라는 단어가 언론에 제대로 보도된 적도 없었기에 그런 추정을 하는 것이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한민국 언론의 후진성을 내세우면서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비하하였습니다.

 

나. 근거

 

과연 싸냐 라는 자가 언급한 “2012년 이전에 조차 셰일이라는 단어가 언론에 제대로 보도된 적도 없었는지 여부에 대하여” 한 번 확인해보았습니다. 검색 사이트는 네이버이고, 검색명은 “셰일”이며, 기간은 “1990. 1. 1.부터 2011. 12. 31.까지입니다.

 

뉴스 : 728건.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query=%EC%85%B0%EC%9D%BC&sm=tab_opt&sort=2&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3&ds=1990.01.01&de=2011.12.31&docid=&nso=so%3Ada%2Cp%3Afrom19900101to20111231%2Ca%3Aall&mynews=0&mson=0&refresh_start=0&related=0

 

블로그는 무려 1,255건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query=%EC%85%B0%EC%9D%BC&st=sim&sm=tab_opt&date_from=20030520&date_to=20111231&date_option=8&srchby=all&dup_remove=1&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nso=so%3Ar%2Ca%3Aall%2Cp%3Afrom20030520to20111231&mson=0

 

“셰일”에 대한 언론보도가 무려 728여 건, 블로그가 1,255여 건으로 관련자료가 약 2,000여 건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싸냐 라는 자를 이를 감추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대한민국 언론의 후진성을 조작하여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비하하였습니다.

 

4. 결론

 

싸냐 라는 자는 지속적으로 태사랑 대한민국 방 게시원칙에 위반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방에서 글 삭제와 함께 사용제한 내지는 강제탈퇴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여 추후 전체적으로 종합하겠습니다.)

9 Comments
sarnia 2018.12.18 12:27  
제가 방금 들어왔는데 마침 들어오셨네요 ^^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 내심 궁금했습니다.
약간 걱정도 하였고요.
어쨌든 이렇게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오셨으니 됐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지내시기 바랍니다.
강희제 2018.12.18 12:53  
.
반쎄 2018.12.24 19:56  
sarnia 님이 대인배이시군요

전 다른걸 떠나서 '싸냐라는 자'라며 타인을 비하하는 자의 인성이 궁금하네요
강희제 2018.12.25 13:58  
.
코난 2018.12.18 12:35  
그만하시죠
강희제 2018.12.18 13:09  
.
강희제 2018.12.18 14:03  
추가 게시원칙 위반(KMC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추후 종합할 것임)

싸냐 라는 자는, 18-12-10 09:56 <상황이 너무 좋지 않네요>라는 제목 하에 글을 작성하면서,
(1) 2018. 2.말까지 미국이 새로 창설한 첩보조직 KMC에 대하여 한국 언론에서는 단 한마디도 보도한 사실이 없다.
(2) 그 첩보조직 이름과 책임자는 거론 된 것은 태사랑방이다.(즉 싸냐 라는 자 자신이다.)
(3) 대한민국 언론은 국정원장, 청와대 안보실장과 서울고등학교 동문선후배 관계인 미국측 공작책임자를 지난 2 월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한심하다.
라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비하하였습니다. 

즉, 싸냐 라는 자는,
“새 국제정세가 작동하는 변화된 조건에서 미국과 조선은 2017 년 5 월경부터 일찌감치 비밀접촉을 시작했다. 이 비밀접촉 과정에 대해서도 내가 개인적으로 짚고 넘어갈 일이 있다. 미국이 조선과 비밀접촉을 진행하기 위해 새로 창설한 첩보조직 KMC에 대해 당시는 물론이고 그 첩보조직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올해 2 월경까지, 한국언론에서는 단 한 마디도 보도한 적이 없다.
그 첩보조직의 이름과 책임자 이름이 처음 등장한 건 조선일보도 아니요 한겨레신문도 아닌 2018 년 2 월 태사랑 대한민국방이었다.(정확히는 2018. 3. 5.이므로 이것도 허위)
당시 한국언론은 지난 2 월말 그 조직의 책임자와 조선협상대표 김영철이 위커힐호텔에서 접촉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지금이야 앤드루 김이라는 이름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그 이름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그를 소개하면서 작고한 패션디자이너 앤드루 (앙드레) 김과 혼동하지 말라는 잔소리까지 덧붙였던 기억이 난다.
대한민국 언론이 자기나라 국정원장, 청와대 안보실장과 서울고등학교 동문선후배 관계인 미국측 공작책임자를 지난 2 월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면 참 놀라운 일이다.”
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새로 창설한 “첩보조직 KMC”에 대하여
① 서울신문 2017. 5. 12.
“앞서 미 중앙정보국(CIA)이 10일(현지시간)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센터’(KMC)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CIA의 대표적인 북한 전문가인 한국계 앤드루 김이 KMC 센터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에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진 그는 CIA 한국지부장과 차관급인 아태지역 책임자로 일했다.”
② 아시아경제 2017. 5. 13.
“CIA의 대표적인 북한 전문가인 한국계 앤드루 킴이 KMC 센터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CIA 한국지부장과 차관급 아태지역 책임자로 일했으며 재임 시절 북한에 관한 한 '저승사자'로 불린다.”
라고 보도 하는 등 여러 매체에서 KMC와 그 센터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앤드류 김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망고파인애플 2018.12.18 16:08  



???
강희제 2018.12.18 19:17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