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제외한 가장 위험한 국가...

2015년 대한민국이 바로 그랬다.

2020년 5년만에 코로나19가 발병... 확진자.. 사망자 점점 늘어가는 이시점에...
중국인의 입국금지 19년 12월 31일 이후 입국자 강제 추방.. 탄핵... 이딴걸 대책이랍시고 나발거리는 어떤 정당이 있다.

메르스때 중국은 사망자 몇십명도 안되던 청청국이나 다름없었고.. 메르스 걸려 중국에 들어간 한국인을 치료한 과거가 있음에도.. 그 한국인에게 돈 한푼 받지 않았고.. 오히려 한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적 없었다.
되려 메르스때문에 한국경제가 흔들릴때 단체 관광객을 패키지로 묶어서 보냈다. 그럼 중국은 친한인가...?(어떤 자들이 말하는 친중 정부이기 때문에 라는 말의 반어법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을때.. 인간의 추악함은....
여실히 드러난다.

나 살자고 내말안듣는 사람은 악마로 만들고
우리가 살자고 우리말을 안듣는 사람은 악마로 만들고...
그들은 그들이지 내가 일단 살아야 한다는 정의는
사회적 정의가 아닌 개인주의 이기주의일뿐..

유럽가서 인종차별 당했다며 씩씩거리던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인종을 비웃으며 이땅에서 꺼지란다.

본디 이기주의라는 것은 나의 이익을 위해 너도 있어야 하고 그도 있어야 한다는것에서 출발했다지만..(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지금 내가 말하는 위선에 가득찬 그들에게 말하는 이기주의는.. 너는 죽어도 나는 살아야 겠다는..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임을 잊지 말아라...

서양의 그 많은 것중 보고싶은것만 보고 종교의 그 많은 선함중 배우거 싶은것만 배워서 좋을데로 해석하고
좋을데로 규정하는...

그들의 정치와 그들의 종교에 그리고 그들의 언론에
내 토악질을 죽을때까지 뿌려주고 싶은 심정이다.

어찌되었건 일단 살아남거라..
그 어느 누구도 그들이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반성하고 회계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변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