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에 결정판..
어제의 번개멤버들께서도 이시간에는 들어가셔서 쉬시겠죠??
시간적 제약과 건강상 제약을 휙~ 버려버리고..
천안에서 급 상경했는데도.. 역시나 즐거웠습니다.. ㅋㅋ
무려 6시간을 술도 않먹고..놀아보기는 근 몇년만에 처음인것
갔았는데.. 분위기에 취해서...ㅎㅎㅎ
새벽에 천안내려오다가..결국 졸음운전의 말로는...
운전석 사이드미러 하나 해먹었습니다.. +_+ 흑흑...
그래도..완전히 들이받은게 아니라는 안도감에...ㅎㅎㅎ
담에는 진정 KTX를 이용해 볼람니다...
천안아산 → 광명 ???? ㅋㅋ
근데..생각보다 KTX 왔다갔다..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