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의 달인 버지니아 일반 19 521 2008.07.06 10:59 어제 북가좌동 너구리굴에서 날아오는온갖 염장전화,문자의 폭격속에서도 정환군이 직접 갈아서 부쳐준 감자전 때문에그나마 견딜수 있었다는..근데 뭔 약을 탔는지..먹자마자 걍 시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