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라진 딴즈입니다..ㅋㅋ
금욜날 즐거운 맘으로 상경해서..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집에..실려왔습니다..ㅋㅋ
실은 목요일부터 연이틀을 밤을 새면서 일하고 겨우 광명에 도착하니..
너문 반겨주셔셔..피곤한 것고 잃어버리고..
초반부터 너무 씨게 달린 나머지..소라집에서..정신을 놔버리고..
동생에게 질질끌려 집에 왔습니다.. ^^;;
술도 몬하는 울동생.. 오드리햅반님이 연거푸 따라주는 사이다..
2병먹더니..얼굴 빨개지던데요..ㅋㅋㅋ
도착하자마자 밥은 먹고 왔냐고 챙겨주신 버지니아 형님..
소라집에서 내내 챙겨주신 무사태평형님..
이승환 닯았다고 해주신~ 차꽃님~ 감사~ ㅋㅋㅋ
어김없이 도차착하자마자 맹구파워~로 반겨주심 잠신형님..
울 방장님 이하..국왕사모님,철수님,타이킹왕짱님,우주는님..
윤매반님,영춘점장님..
같은 수원파..오드리햅반님~ 우리 80클럽 만들어야죠~ ㅋㅋㅋ
제기억에 정신놓기 20분전에 오신 문화걸님..반가웠습니다.~
그렇게 토욜날 겨우겨우 정신차리고..8월이 같이 태국갈 친구만나서
밥이나 먹을려고 간..팟타야너굴집 가계에..헉...
이미 제이슨님께서 자리잡고 반겨주시더군요..ㅋㅋ
제 테이블..뒤에는 세박자님도 식사중이시고.. 순간 또 번개인줄알았습니다.ㅋ
바로 나타나신 김우영 방장님과 차꽃님..그리고 영춘 점장님..ㅋㅋ
정신 대단들 하싶니다..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팟타야 너구리님~ 저녁 너무 배불리 잘먹었습니다..킹왕짱~! 맛있어요~
정신없이 금,토욜이 가고 오늘은 일이있어서..회사에 시간때우고 있었습니다..
이상..낀아라이 천안특파원 딴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