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의 분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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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흑장미의 분노... ㅡ,,ㅡ;;

세박자 26 623

어제...

흑장미파 대부를 누가 건드리셨나요???

살벌한 분이시니... 조심하십시오...

피도 국물도 없는 분입니다... ㅡ,,ㅡ;;;

저는 앞으로 찾지 마십시오...

닉네임도 바꾸고 조용히 살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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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에 떨고있는 세발작 올림...==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kinara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9

26 Comments
다피 2008.07.06 00:27  
  왜 그러셨쎄여 ~~~~~~~
아실만한 분이 전 이번 뽀샵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01]
도망자세박자 2008.07.06 00:38  
  아직 아무일 없습니다...오바--- ㅡ,,ㅡ;;[01]
불안한세박자 2008.07.06 00:47  
  아직도 아무일 없습니다...오바--- ㅡ,,ㅡ;; [01]
세박자마누라 2008.07.06 00:53  
  우리 애기아빠... 못보셨나요???  ㅡ.ㅡ[01]
유영 2008.07.06 01:11  
  헉... 손등에 담배빵이랑 손목에 칼자국...[01]
윤매반 2008.07.06 01:11  
  ㅋㅋㅋㅋ......^^*[01]
bagpacker 2008.07.06 01:17  
  ㅋㅋㅋ  국왕사모님께...용기가 대단하시네요....[01]
세박자딸 2008.07.06 01:18  
  우리 아빠가 실종됐어요... ㅠ..ㅠ[01]
켄지켄죠 2008.07.06 01:26  
  ㅋㅋㅋㅋㅋ 아우,,,웃껴,,진짠줄 알았어요,,흐흐[01]
자니썬 2008.07.06 01:27  
  국왕사모님-인사 들릴날 이곧 올것 같네요...밑천한 소생 을 너그러히 봐 주세요..국왕사모님 마음을 편안히 가지십시요..그래야만  되는 겁니다........우리 부장님 은 오늘도 달리는 것 아니야...아  !진ㅉㅏ 신경 쓰이네...[01]
자니썬 2008.07.06 01:30  
  순간 포착 에 일인자-윤 매반 님 {전직 f.b.i요원}안녕 하세요...[01]
국왕사모 2008.07.06 01:34  
  세박자님 넘 하세요.... 진짜 맘잡고 열심히 살라했는데 안도와주시네요~ 낼부터 광명 아줌마부대이끌고 세박자님댁앞에 촛불시위들어갑니다...[01]
세박자아들 2008.07.06 01:37  
  아빠가 잠깐 전화왔는데요... 찾지 말라십니다...ㅜ,,ㅜ
저는 우리아빠 찾으러 떠납니다... ㅜ,,ㅜ[01]
자니썬 2008.07.06 01:38  
  세 박자님 한테도 감사 드려요...(카리스마 가대단 하실것 같읍니다)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너무죄송해요...빠른시일 안에 뵐께요...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01]
세박자아들 2008.07.06 01:41  
  자니썬 아저씨~~ 금방 아빠한테 연락왔는데요... 지금... 머리털 다 뽑히셨답니다...ㅜ,,ㅜ[01]
자니썬 2008.07.06 01:46  
  그러지-마세요...[01]
Leona 2008.07.06 04:57  
  ㅍㅎㅎㅎㅎ...문신대박....국왕사모님 문신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소개해주세요~ㅋㅋ [06]
오드리 햅반 2008.07.06 11:03  
  너만 착하냐?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ㅋㅋ[01]
버지니아 2008.07.06 11:16  
  푸하하하~ 국왕사모님..지못미.. ㅋㅋ[01]
세박자 2008.07.06 11:17  
  네모나님...
오드리햇빵님...
문신집 알려드리면... 저... 사망입니다... ㅡ,,ㅡ;;;[01]
타이킹왕짱 2008.07.06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증말....ㅋㅋ[05]
잠신 2008.07.06 17:10  
  띠디리띠리~~~~~~ 맹구 읎다!!!!  넘 무서버~~~~~~ ㅋㅋㅋㅋㅋㅋ[01]
JASON` 2008.07.06 21:27  
  머리털 뽑힌 도망자...
어제 뵈었을 땐 멀쩡하던데...
자제분들 앞장 세워 너굴굴에
오신 이유가 따로 있으셨군...
보디 가드...[01]
김우영 2008.07.06 22:33  
  그래서.. 제가 너구리님 굴에 갔었어요..ㅋㅋㅋ[01]
국왕사모 2008.07.07 01:06  
  저 33년만에 첨으로 그분오셨어요 ㅎㅎ 그분이 오셔서 잠시 정신놨다는 ㅎㅎ 여러분 귀엽게 봐주세요 담엔 절대 이런일 없도록 모모씨가 누구에게만 사주셨다는 여명808먹고 힘내겠습니다 ㅎㅎ[01]
멀리간간세박자 2008.07.07 10:26  
  여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이다... 오바--- ㅡ,,ㅡ;;[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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