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벙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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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2번째 벙개후기...

곰만한토끼 10 525

전 살아있습니다...

벙개 나갈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아무리 여러분들이

동안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체력은 이미 50대 같아요...

집에 들어가서 기절하고 3시간만에 회사에 출근하여

정말 토끼눈으로 반나절을 보낸다음에

비가오는관계로 한가한지라 잠시 들어왔습니다...

다들 정말 쵝오에요~~!!!

오늘 또 약속 있는데 정말 정말 가기 시러욧!!!!!

즐거운 오후보내세요~^0^

10 Comments
푸켓알라뷰 2008.07.02 16:14  
  어제 곰만한토끼님도 나오신거예요??전 어제 5시까지 술푸느냐 다음을 기약했는데 아쉽네요^^담엔 꼭 뵈요 곰만한토끼님^^[06]
김우영 2008.07.02 16:22  
  x만한 토끼님.. 기운내세요 ^^  금요일날 저녁에 놀러오세요 ^^[01]
곰만한토끼 2008.07.02 17:07  
  푸켓알라뷰님~  급연락받구 달려갔죵~ ㅋㅋ 담에 꼭 뵈여~  / 김우영님..자꾸 그러시면 아뒤 바꿀꺼에욧!!!! 미팅은 잘하셨는지...ㅋㅋ 새벽의 물벼락 잊지않겠습니다... [01]
세박자 2008.07.02 17:23  
  곰잡는도끼님... 오랜만에 잡으셨군요,,,ㅋㅋㅋ[01]
JASON` 2008.07.02 17:40  
  요번에 오실 땐 저한테 어울리는
모자 좀 부탁해요.[01]
Leona 2008.07.02 17:45  
  언니 까쿵~ㅋㅋ[06]
잠신 2008.07.02 18:22  
  토끼님!!! 담엔 1차전부터 같이 합시다^^
나도 카쿵~~~~[01]
곰만한토끼 2008.07.02 20:29  
  세박자님..  아이뒤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심각하게 했습니다..그렇지만..센스짱!! /  JASON 님  이제 저 모자 탈피했습니다... 일단 모자사이즈를 몰라서...ㅡ.ㅡㆀ  / Leona  집에 잘 도착했는지 무지 피곤한 여정이었을텐데...어제 만나서 넘 방가웠어용~ ^0^  / 잠신님 직접 마중도 나와주시구 넘 감사했구여 1차부터 하기엔 체력에 한계가...[06]
이츠키 2008.07.03 03:19  
  너도 이젠 여기에 말렸구나!!![01]
곰만한토끼 2008.07.04 00:45  
  지대루 말린듯 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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