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 아라이 들어왔다가..
일도 못할 정도로 웃고 난리났었지요....
어쩜 솜씨(?)들이 좋으신지.....ㅋ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들어오지 못했더니...
번개가 잡혔더군요...
정모 끝나고 이리 빨리 잡힐줄은 몰랐다는...
방장님의 화상채팅 면접이 있다 그래서... 좌절했습니다만..
(농담이라고 하시는데.. 아닌거 같다는..ㅋㅋㅋㅋ)
안타깝지만..전 오늘 선약도 있공...
첫 모임에 갈 준비가 안된관계로... 오늘도 참석을 못하네요..ㅠ.ㅠ

무슨 준비냐고 하시겠지만...
처음 뻘쭘함을 잘 극복할 마인드랑
여러님들의 도찰에 어느정도는 받아들일수 있는
페이스가 오늘은 아니기에......(오늘..푸석푸석한 쌩얼이기에....^^;)

담에 미리 알게되면
나름 얼굴좀 최대한 가리고~~~ 두껍게 해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래서 원 mt는 갈수 있을지....ㅠ.ㅠ

좌우지간!!
오늘도 즐거운 벙개 되시길.....
낼부터 우루룩!!! 올라올 후기와 도찰들을 기대하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