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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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억울합니다..

김우영 11 450


이래뵈도..

저 이랬습니다..

흥~~~!!!

11 Comments
유영 2008.06.30 22:26  
  오뚜기 3분요리부대.[01]
잠신 2008.06.30 22:42  
  무우를 썰어도 검의 기를 알아야 하고 검강발현을 알아야하니 ...............
활검을 익혀 맛이 살아있는 요리를 만들줄 알아야  바로 식신의 도를 깨우쳤다고
할수 있으니..... 부디 검에서 매화향기가 나도록 노력하기를,,,,,,,,,,
화산 28대 장문이셨던 복요리검법의 창시자 참복진인께서 우리 방장님께
수제자로 임명하니..............(중간생략) 울 방장님 깊은 광명산골에서 열심히
검을 들고 폐관수련중  ...... 이런 소설 나올가요???
ㅋㅋㅋㅋㅋ[01]
김우영 2008.06.30 22:48  
  저건 군대있을때 돼지잡던 바베큐칼입니다..  후후후...

아직도 집에 있다는 전설이...    으흠.. 정모때 가지고 가야겠군...[01]
이츠키 2008.07.01 01:18  
  돼지잡던 칼 들고 오시면
울 회원들 생명의 위협이~~!! ㅋㅋ
다들 뿜뿌이라는~!!![01]
송윤아 2008.07.01 01:31  
  그래도 후덕한 지금의 모습이 더 이쁩니다.[01]
이츠키 2008.07.01 02:25  
  송윤아가 누굴까???
[01]
자니썬 2008.07.01 02:52  
  멋있어요.....칼-이..[01]
타이킹왕짱 2008.07.01 08:47  
  예전에도 칼을...ㅋㅋㅋㅋ[05]
김우영 2008.07.01 10:00  
  자칭 송윤아 -> 국왕사모 ㅡ,.ㅡ;;[01]
바람72 2008.07.01 10:26  
  혹 배우 송윤아 씨 아닐까요 ? 아라이가  넘 명해저서리 ....
참 늦었지만 부방장님 생신축하해요....
칼이 무서워요..저도 뿜뿌이라.봐주세요....[01]
세박자 2008.07.01 11:22  
  나이가 더 들어보여요...ㅡ,,ㅡ;[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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