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연이틀 연사를 해서..인지.. 부대찌개집부터는..

제가.. 운기조식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국왕사모도 모처럼 신나게 노셨는지.. 앞으로는 저보고 아가를 보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번개, 정모에 나간다고,,,

흐흠...

사진을 보니...

흐흐흐...

각오들 하세요..

특히 저 없을때 간 노래방사진..

물건들이 많습니다. ㅋㅋㅋㅋ

자자.. 이따 사진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