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먹거리 공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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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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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7 518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사먹은 카우니어우삥(5밧) 무 삥(10밧)

드셔 보셧겠지요... 그러나 지금 못 드시지요...우린 먹고 있습니다

지금 다 먹고 글 올립니다..

카우니어우삥 특히 맛있습니다.. 버터를 살짝 바르고 그 위에 소금 살짝 그리고 숯불에

구어서 먹는 ... 아 쓰면서도 또 먹구 싶당...

오시면 사드리죠...

7 Comments
우주는 2008.06.26 21:12  
  아.. 완소 길거리표 누룽지 버터구이.. 저거에 무 삥에 까이 삥에..
창비야 야히 세병만.. 먹을수 있다면.. 괴롭네여 진짜.... [01]
스멒딸기 2008.06.26 21:15  
  태국이 음식이 싸서 좋긴 한데요~다이옥신 걱정들은 요만큼도 안하더라구요?.
막 불에서 꺼낸 저것을....마구 뜨거운 저것을...비닐에다가 냉큼 넣어 가지구...
싸이 퉁 해주시는 당신....이것이 일명 다이옥신 영양제랴~~~
그래서 꺼터이가 많은건 아닐까요??? 그래도 맛있는건...어쩔수 없다는...-_-"
먹고 죽은 귀신이 땟깔도 좋다는....썩지 않는 시신이여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
[01][01][01]
황태 2008.06.26 21:15  
  우주님...그럼 파타야에 오세요...그럼 제가 원없이 사드리죠...^^*[01]
이 미나 2008.06.26 21:40  
  평소  단것을 싫어해 그런가..
삥에..단것을 첨가하는듯..
헤헤..그래도 카이삥은..좋턴데..[01]
세박자 2008.06.27 02:33  
  아~~~ 금방 카우팟에... 팟타이... 도미... 꿍빠뽕까리... 먹고왔더니...
안부러워용~~~~ ㅋㅋㅋ[01]
앨리즈맘 2008.06.27 13:00  
  세박자님 너굴굴에서 즐기셧군요??[06]
초이[C] 2008.06.27 14:32  
  어제 좀만 일찍 전화 해볼껄 그랬어요. ㅡㅡ;;;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가는길에 너굴행님께 전화드렸는뎀 세박자행님, 다피행님 계시다구...
집쪽으로 많이 간 상황이라 다시 돌리기 머해서 걍 갔다는... ㅜ.ㅜ[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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