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즈 가입인가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
여행일기를 매일탐독하다가 흘러흘러..낀아라이에 와보니..
헉.. 현란한 필체를 자랑하시던 분들이 여기다들 계시네요~
태국여행은 그래서 4번정도 해서.. 자다가도 "태"자나 나오면 벌떡일어나는
고질적인 태국병에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집은 수원이지만 회사가 천안인지라..얼굴도장 찍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지만
금욜밤에 때리시는 번개에 소리소문없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참..낀아라이 모임에 적응하기 위해 국가공인 주조(酒造) 3급에 도전중입니다.. 쿨럭..
이시간에도..방장님을 비롯한 횟님들은 모처에서
주조에 열을 올리고 계시겠군요..ㅋㅋㅋ
저도..앞날을 대비하여.. 한잔 말아보러 출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