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추워.ㅎㅎㅎ
발길을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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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2012.12.31 21:04
한해를 보내며 많은생각 주마등마냥 복합적인것 함 생각합니다.
잘들 계시죠? 오후에 방장님과 통화 .그래도 먹고 마시고 즐길모든 마인드가 있는 우리의 모임..
항상 생각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해서...15일날 방타이2달 ...ㅎㅎㅎ염장 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