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리봉(ko libong)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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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꼬 리봉(ko libong)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산마로 4 1406
가본 사람은 가봐서 말을 못하고...
 
가보지 않은 사람은 가보지 않아서 말을 못한다... 
 
 
 
태국의 남쪽바다가 그립습니다.
 
그때 동행했던 한 여인네가 이번에 아이낳는다며 연락이 왔네요...
 
세월은 빠르게 지나지만 추억은 오래 남는 법인가 봅니다.
 
4 Comments
태백이 2012.03.26 18:57  
그때 동행했던 한남자는 아이가 100일도 훨 지났다지요.....
ㅋㅋㅋㅋㅋ
서연아부지~~


다들 잘 지내시죵~
산마로 2012.03.28 17:43  
그때 동행했던 한 남자는 아직도 싱글입니다. ㅋㅋ

동생분이 결혼해서 부럽다고 하시고 있죠. 킬킬킬...

저도 태백이누님이 보고싶어요~~~~~~
앙텅 2012.04.02 20:58  
남쪽 쑤린 섬 해변에서 밤마다 청승맞게  노래 부르던 옛 싱글남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조뿜부이 2012.04.06 00:09  
하하하 아~~아욱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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