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리봉(ko libong)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산마로
4
1406
2012.03.26 12:08
가본 사람은 가봐서 말을 못하고...
가보지 않은 사람은 가보지 않아서 말을 못한다...
태국의 남쪽바다가 그립습니다.
그때 동행했던 한 여인네가 이번에 아이낳는다며 연락이 왔네요...
세월은 빠르게 지나지만 추억은 오래 남는 법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