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2012년 모든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을 기점으로 한 3년 정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쭉 내려왔다가..
201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긴긴 9수의 고통을 이제는 마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는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만큼...
좋은일만 가득하겠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조만간 즐거운 소식하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번영하기를 빌겠습니다.
김 우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