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2 꽉양~ 8 1028 2011.08.27 11:10 요새 폭풍글올리네요 벙개하구선 피곤한몸으로 육아의 임무를다하고 유끼니꾸에게 음식을해주려했으나 둘다속이 안좋은관계로 우동으로대체하고 쏨땀만 만들었네요 고추3개만 먹으라던 방장님의 조언을무시하고 10개넣었다가 둘다죽어가는중 ㅡㅡ 한신포차닭발도 안맵다고 양념에밥까지말아먹는데.....세상 최고맵네요 오늘은 쏨땀만올리고 또올릴께염 어제 오랫만에벙개에나오신 레종님이 다이이트보약주셨어요 다들날씬쟁이인데 저만쪘다고 ㅋㅋ 슬프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