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만들기
꽉양~
6
1387
2011.08.25 16:10
이번에 시댁식구들과의여행에서 시댁식구들이 태국음식에 적응을못하셔서 덩달아. 저도 많이못먹고왔네요
그래서 태국 식재료 왕창사오고(액체류가너무많아 주류초과의심되어 자물쇠 걸린체로 짐가방 찾아가지고ㅠㅠ 세관대에서 식재료란걸확인후에 통과됐네요 ㅋ 물론 러이파이퍼 큰거랑 쌩쏨큰거도있긴했어요)
것두 모자라 아시아마트에서 빠트린소스와
생고추 파파야등등 택배시켜서 받았네요.
어제 뿌팟퐁커리랑 얌운센만들고 오늘은 바질넣어 허이라이를만들었어요
토욜날 태국음시 그리워하는 유키니쿠를위해 허이라이 쏨땀 팟씨유 뿌팟퐁커리 파카파우무쌉 카이다우 얹어서 만들어주렴니다. 성공하면 사진올릴께요
ㅠㅠ 태국을넘 좋아하나봐요
그래서 태국 식재료 왕창사오고(액체류가너무많아 주류초과의심되어 자물쇠 걸린체로 짐가방 찾아가지고ㅠㅠ 세관대에서 식재료란걸확인후에 통과됐네요 ㅋ 물론 러이파이퍼 큰거랑 쌩쏨큰거도있긴했어요)
것두 모자라 아시아마트에서 빠트린소스와
생고추 파파야등등 택배시켜서 받았네요.
어제 뿌팟퐁커리랑 얌운센만들고 오늘은 바질넣어 허이라이를만들었어요
토욜날 태국음시 그리워하는 유키니쿠를위해 허이라이 쏨땀 팟씨유 뿌팟퐁커리 파카파우무쌉 카이다우 얹어서 만들어주렴니다. 성공하면 사진올릴께요
ㅠㅠ 태국을넘 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