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가고싶네요
빅뽕
22
967
2011.08.17 16:47
정말 가고싶어요..태국...
근데 정말 나이가 나이인지라..같이갈 동행자를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여기글들 읽어보면..다들 혼자도 잘 떠나시던데...ㅋㅋ 전왜 그게 안될까요...?
다들 혼자 떠나셔서... 현지에서도 만나시고그러시는거같은데..ㅋㅋㅋ
제가..좀 새사람 사귀기가 그랬었나봐요 사회생활이몇년인데 ㅋㅋㅋ.
낼 모레면 마흔인데 ㅋㅋㅋ 왜 그런게 아직도 어색할까요?ㅋㅋ 이모임가입한지는 꽤 된거같은데..
누구 하나 아는분없네요... 여행후기에서 여기 방장님은 많이 만나보고 반가워라 하면서도
가끔.."아 나만 알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ㅋㅋㅋ
무튼여기분들다들친하신거 같아서 완전 부러워요..
마흔되기전에 결혼하기전에..갈수있을까요?그럴용기가 있을까요? ㅋㅋ
술..음식 너무 좋아라 하는데 ㅋㅋ 술좋아하는사람치고 나쁜사람없는데 ㅋㅋㅋ
다른분들은 무슨 용기로 떠나시나요? 혼자가서 먹거리가 가능하나요?
전 여기서도혼자먹는밥은 죽도록싫어라하는사람이라 ㅋㅋ
그냥 여기 글쓰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저도 적어보았습니다.
태국은 두번갔다왔어요... 그때는 혼자는아니었는데
근데 정말 나이가 나이인지라..같이갈 동행자를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여기글들 읽어보면..다들 혼자도 잘 떠나시던데...ㅋㅋ 전왜 그게 안될까요...?
다들 혼자 떠나셔서... 현지에서도 만나시고그러시는거같은데..ㅋㅋㅋ
제가..좀 새사람 사귀기가 그랬었나봐요 사회생활이몇년인데 ㅋㅋㅋ.
낼 모레면 마흔인데 ㅋㅋㅋ 왜 그런게 아직도 어색할까요?ㅋㅋ 이모임가입한지는 꽤 된거같은데..
누구 하나 아는분없네요... 여행후기에서 여기 방장님은 많이 만나보고 반가워라 하면서도
가끔.."아 나만 알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ㅋㅋㅋ
무튼여기분들다들친하신거 같아서 완전 부러워요..
마흔되기전에 결혼하기전에..갈수있을까요?그럴용기가 있을까요? ㅋㅋ
술..음식 너무 좋아라 하는데 ㅋㅋ 술좋아하는사람치고 나쁜사람없는데 ㅋㅋㅋ
다른분들은 무슨 용기로 떠나시나요? 혼자가서 먹거리가 가능하나요?
전 여기서도혼자먹는밥은 죽도록싫어라하는사람이라 ㅋㅋ
그냥 여기 글쓰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저도 적어보았습니다.
태국은 두번갔다왔어요... 그때는 혼자는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