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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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허리가 아퍼요 ㅠㅠ

김우영 3 1094


이제 다 컸나봐요...


큰딸 하늘이도 이제 어엿한 4학년...


제법 숙녀티가 나고...


둘째도 드뎌 유치원에 보낸답니다.



허리가 휘네요...



올해 3째도  계획중인데...


3째도 또 딸이면 어쩌죠??

ㅠㅠ



유치원간다고...   통학버스 기다리면서.... 


3 Comments
발악이 2011.02.28 22:07  
클클클
도전 !
꽉양~ 2011.03.02 17:04  
너무 귀여워용~~^^
아.... 둘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음... 저도 하나 더낳고 싶은데.. ㅠ,ㅠ
금욜  벙개는 어떠셨나요~ 궁금요.. 사진~!사진!
태백이 2011.03.04 12:11  
딸이면 어때요~ 제 베프  세째 임신후 불법으로 미리 확인후 급 좌절 했었지만 지금은 안낳았으면 어쩔뻔 헀냐고 매우매우 예뻐하더군요~
삼공주도 보기 좋던데요~
제 고종사촌 여동생은 딸만 넷! 아들 낳을때까지 계속 낳을꺼라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여행 같을때 딸만 여섯인집 여행을 왔던데
부모님 선물을 각자 조금씩 돈을 보탰는데도 큰걸 사더라구요~ 부러웠슴돠~ ㅋㅋ
능력 되시면 딸아들 구별 말고 힘 닿는데 까지 순풍순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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