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역시 후기는 제가 1등~!
꽉양~
1
981
2010.12.17 11:06
벙개했어요 어제...
넘우~~~~~~~재밌었어요..
ㅋㅋㅋ
소수정예멤버 맛난 벙개도 정모와는 또다른 ^^
어제는 완주는 못했지만...
있는동안 열심히 먹고 달리고왔습니다..
우리동네마늘언니
친구 구름이..
ㅋㅋㅋ 멋진방장님
1차후 사라지신 쓰박아저씨
2차섭외실패후 급 조용해지신 레종님
오늘 쿤타이 땜에 일하러 가시느라 저랑 같이 나오신 페이트통님
ㅋㅋㅋ 차 트렁크(??)뒷자리에 앉아서도 할말하시며 오신던 문자님
늦게오셔서 수줍게 앉아서 홀짝홀짝 막걸리드시던 알파카님
일찍 취하시는 박짜장님...
오시자마자 꿀떡주걸리신 앙드레님
김밥을 식신처럼 드셨던 눈웃음멜롱언니
그리고 곽여사소리듣는 저 꽉양~
이렇게 재밌게 모여서 잘놀았습니다
이제 태국다녀와서... 조신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좀 조용히 지내다...
어느날 훅~!나타나겠습니다...
(방장님.. 사진..좀... 엄선해서..ㅋ 아놔~ 안찍을라했는데 어느새.. 방장님과 포즈를..취해버린)
넘우~~~~~~~재밌었어요..
ㅋㅋㅋ
소수정예멤버 맛난 벙개도 정모와는 또다른 ^^
어제는 완주는 못했지만...
있는동안 열심히 먹고 달리고왔습니다..
우리동네마늘언니
친구 구름이..
ㅋㅋㅋ 멋진방장님
1차후 사라지신 쓰박아저씨
2차섭외실패후 급 조용해지신 레종님
오늘 쿤타이 땜에 일하러 가시느라 저랑 같이 나오신 페이트통님
ㅋㅋㅋ 차 트렁크(??)뒷자리에 앉아서도 할말하시며 오신던 문자님
늦게오셔서 수줍게 앉아서 홀짝홀짝 막걸리드시던 알파카님
일찍 취하시는 박짜장님...
오시자마자 꿀떡주걸리신 앙드레님
김밥을 식신처럼 드셨던 눈웃음멜롱언니
그리고 곽여사소리듣는 저 꽉양~
이렇게 재밌게 모여서 잘놀았습니다
이제 태국다녀와서... 조신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좀 조용히 지내다...
어느날 훅~!나타나겠습니다...
(방장님.. 사진..좀... 엄선해서..ㅋ 아놔~ 안찍을라했는데 어느새.. 방장님과 포즈를..취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