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박 차장님...산마로님..그리고 앙골라 쟈니님 너므 너므
수고 하셔고..감사 합니다...^.^
제가 모임에 는 늘지각 만 하거든요..
근덴... 의외로 맛 나것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돈까스 도 맜있고.. 과일도좋고 그리고 박 차장님 이 게도 까주시고...
{밥이 있어으면 더 좋았을덴덴..ㅋ
} 우리의 "앙" 선생님이 물만두도 주시고..
특히 박 차장님표 쌀 국수 진짜로...
ㄷ ㅐ 박|||||||!!!
너무너무 잘 먹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 해요..ㅋ,
원조 뿜뿌이님 말씀이 정답이네요..ㅋ,
특히 감짝 놀란건 앙골라 쟈니님이 노래방에서 보여준 라-이브 스테이지는..
보는 사람들을 흥겹게 해주셔서 보는 저는 너므 좋았읍니다...
아 ! 너무 좋은데요...*^.^*
{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원..&..부럽~부럽ㅠㅠㅠ..}
아! 그리고 처음 뵙는 페인트통님 인상이 너므 너므 서글서글하시고
좋은것 같아여..근덴 게임 하실때 왼쪽과 오른쪽을 착각 하셔서
아주 작은잔으로 소주 3잔을 드셔는덴,,,
의외의 결과 였네요...농담 입니다..ㅋ,,
그리고 알파카님은 착실 하실것 같아여...
학구파 같은 느낌이 웬지모르게..ㅋ,,
{이럴줄알았으면
예전에 학교 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할껄..&..ㅜㅜ..}
레아님은 성격이 시원 시원 하셔서 경청하는 저도 모르게
갈증을 해소 해준것 같아요..
{아! 근덴 난 왜? 지금 갈증이 날까? &..?}ㅋ,,
꽉양님은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고,,,
미소가 이쁘시고 깨끗하신 꽉양님...........
아! 그리고,,,
타마미님..작년이었나요??
오류동 시로코... 지금은 수지 시로코지만,,,
그당시,,
오류동 시로코에서 는 정말 너므 너므 여성 스럽고 현대 적인
여성 으로 봤었는덴,,
이번 2차 노래방에서 보여준 모습은 무사 태평님 말씀대로 여 신 이었네요..
정말 보기 좋았읍니다....즐기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ㄹ럽워네요....
음,,,
그리고..&..?
타마미님에 상냥한 배려에 저는 너무너무 감사 해요... *^.^*
그리고 쩡이님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신것 같아여..
어떻게보면 새침떼기공주 같아여... 너므너므 이쁘셔서 눈 마주칠까봐?
저는 다른데로 잽싸게 눈을 돌려쎠요..ㅋ,,그정도로 이쁘셔요....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보지 말았어야 했어
타마미가 제 귀에 살포시 얘기하더군요....
속사포 랩은 들어봤어도 속사포 젓가락질은 처음봤다고.....
제 젓가락이 너무 빨리 움직여 안보이더라고....ㅋㅋㅋ
너무 무안했다고 너무 많이 먹는거 아냐를 연발하면서 째려 보더군요~.....ㅋㅋㅋ
정말 맛난음식 원없이 먹었습니다~
음식하느라 고생하신~ 상도동파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태백이파 태백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