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빼러 가는 피서.. 아주 좋지 모야
발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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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0:47
오랜만에 산에 오릅니다.
말복기념
아랫 동네는 덥지만 웃 동네는 춥다는....
남덕유산 쪽 삿갓골재대피소로 올라갑니다.
와! 힘들었겠죠
이 계단이 대피소 바로 앞에 있는 100미터나 되는 계단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면 더 이상 더위는 없습니다.
올해 너무 더워 말복날 최고 기온이 24도 였습니다.
다른 해는 20도 근처였습니다.
꼭대기에 올라오면 신선이 되는거죠
발밑 저 아래 구름이 덮이는거 보이죠
잠시 후 하늘이 요모양이 됩니다.
퍼 부었습니다.
발악이는 피했다지 모야 ...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모다 생쥐
잠자리도 보이고
사람을 무서워 않죠
손가락 들고 있으면 손가락에도 와 앉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덕유산의 원추리는 알아주죠
7월말 8월초에 흐드러지게 핍니다.
내년엔 꼭 사진에 담아보겠습니다.
우럭, 농어, 전어,오징어,뒷고기수육까지 꼭대기 까지 올라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슬이도 함께 왕림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모호한 관계로 그림은 생략합니다.
담날 집에 오는 길 잠시 마이산 휴게소에 들러 마이산 한컷
시원하게 1박 2일 지내고 왔습니다.
함 가실까요
눈 덮인 겨울은 더 좋습니다.
말복기념
아랫 동네는 덥지만 웃 동네는 춥다는....
남덕유산 쪽 삿갓골재대피소로 올라갑니다.
와! 힘들었겠죠
이 계단이 대피소 바로 앞에 있는 100미터나 되는 계단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면 더 이상 더위는 없습니다.
올해 너무 더워 말복날 최고 기온이 24도 였습니다.
다른 해는 20도 근처였습니다.
꼭대기에 올라오면 신선이 되는거죠
발밑 저 아래 구름이 덮이는거 보이죠
잠시 후 하늘이 요모양이 됩니다.
퍼 부었습니다.
발악이는 피했다지 모야 ...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모다 생쥐
잠자리도 보이고
사람을 무서워 않죠
손가락 들고 있으면 손가락에도 와 앉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덕유산의 원추리는 알아주죠
7월말 8월초에 흐드러지게 핍니다.
내년엔 꼭 사진에 담아보겠습니다.
우럭, 농어, 전어,오징어,뒷고기수육까지 꼭대기 까지 올라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슬이도 함께 왕림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모호한 관계로 그림은 생략합니다.
담날 집에 오는 길 잠시 마이산 휴게소에 들러 마이산 한컷
시원하게 1박 2일 지내고 왔습니다.
함 가실까요
눈 덮인 겨울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