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강행하는 분위기 입니다만 국지성 호우와 비바람을 동반하면 암만해도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기상청 일기 예보도 요즘 영 믿을게 못되고.

 방금 방장님과 얘기한 결과..

 일단 용인 뿜뿌이형님 동네에서 2시에 만나는것으로 정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오후 날씨의 추이를 지켜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최종 결정 할 예정입니다.

 현재 확정 참석자(5명)
 방장님,문자,싸이쌈,철수,임승국님

 낚시를 못갈 경우엔 적당한 장소에서 1박2일 뒷풀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