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문자
6
912
2010.03.30 08:28
오늘 아침에 들어 왔습니다.
글들을 이제서야 봤네요.
한국 소식은 완전히 닫고 지낸지라 어제 비행기에서 신문을 보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일어났더군요.
너무나도 짧은 일정이었기에 좀 무리하게 놀았더니 몸이 완전 망가졌습니다.
ㅡ,.ㅡ
일단 현지 소식부터 전해드리면.
라차다와 수쿰빗(실롬~에까마이) 지역 모두 시위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간혹 소수 무리들이 차량 행열을 하는데 다니시거나 하실때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속으로 제발 공항이 폐쇄되길 기원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글들을 이제서야 봤네요.
한국 소식은 완전히 닫고 지낸지라 어제 비행기에서 신문을 보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일어났더군요.
너무나도 짧은 일정이었기에 좀 무리하게 놀았더니 몸이 완전 망가졌습니다.
ㅡ,.ㅡ
일단 현지 소식부터 전해드리면.
라차다와 수쿰빗(실롬~에까마이) 지역 모두 시위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간혹 소수 무리들이 차량 행열을 하는데 다니시거나 하실때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속으로 제발 공항이 폐쇄되길 기원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