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당첨 됐습니다"
































라고 언젠간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사실은 이렇게 낚아서라도 횐님들 근황을 알고 싶은 태백이의 몸부림?이었슴돠~ㅎㅎㅎ 

스케일 작게 왜 2등이냐면......1등되면......일단은 잠적을 한후에.....ㅋㅋㅋㅋ

태국에서 회원님들 보면 되는것이고......

어제 방장님과 산마로님 울산서 여수가시는 길에 부산에서 급번개 하셨다고 하시던데......

못가봐서 아쉽고 그렇네요......

정모도 꽤시간이 지난것 같고......

횐님들 못본지가.....어언......몇달....?ㅎㅎㅎㅎㅎ

사실 얼굴 보는것 보다 온라인 상으로 너무 조용하니깐.......

낀아라이 죽순이로서는 너무 심심하기도 하구요....ㅎㅎㅎㅎ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여 저처럼 걱정하고 계시는 마음넓으신 쓰리랑카박님의 전화통화로

"아이쿠나"했습니다~

눈팅만 하고 계시는 낀아라이 횐님들~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귀찮다 생각마시고~ 짧은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궁금합니다.

회원님들 닉네임 다 불러 보고 싶지만......급히 퇴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시간 나면 언젠가 다 불러버리겠습니다~~히히히히히

참! 말나온김에 오늘부터~ 글쓰기 릴레이~~~~하면 어떨까요??

뭐...자랑도 좋고~ 아무거나~

저 일빠입니다~~~

이상 얼굴 예뿌고 마음씨 고운 (ㅋㅋㅋ육떡진 어깨ㅋㅋ)

경남 의령에 태백이였습니다~~~

그럼 내일 뵐께요~~~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