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신년회 후기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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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신년회 후기의 후기입니다...

세박자 10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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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JASON` 2010.01.21 15:34  
ㅎ ㅎ ㅎ
빛고을에서 더 맛있는 것
드셨읍시롱~~~
담 모임에선 꼭 봅세.
세박자 2010.01.21 16:41  
넵...
전 그날... 벌교꼬막 먹었습니다...
꼬막에 국물도 스르릅... ^^
♡러블리야옹♡ 2010.01.21 15:46  
그날 오신다고 얼핏들은것 같은데..
제가 잘못들은 건가요? 왜 안오셨어요~
저 풍선의 얼굴은 마치 독수리 오형제에서 따온듯한... ㅋㅋ
세박자 2010.01.21 16:44  
막 뱅기 출발지연 시키려고 꼬막껍대기 뿌려놔도... 잘만 날더군요...
요새 뱅기 좋아졌어요...

글고... 오남맨데요... ㅡ..ㅡ''
태백이 2010.01.21 15:56  
ㅎㅎㅎㅎ
불참한 사람으로서 공감 100배~!!
세박자 2010.01.21 16:44  
내말이.......
타완 2010.01.21 15:59  
ㅎㅎㅎㅎ
불참한 사람으로서 공감 100배~!!!
세박자 2010.01.21 16:53  
그러니까요........
자니썬 2010.01.21 20:16  
전혀 고독하지않은 예술가이면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가지신 세박자님...
                      ㅡ 건강 하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불참한 사람으로서 많이..아니 조금...&..속상 하네요...ㅋ,,
                                      &... ㅠㅠㅠ...
세박자 2010.01.21 20:52  
잘 지내시죵???
자니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글고...
저는 전혀 카리스마 없는 독특한 고독을 가지고 있답니다... ㅡ..ㅡ''

얼마전 또 다이어트 시작해서...
건강은 걱정없는데요...(원래...별로...관심이...)
인간이... 퇴폐적이 되어 간답니다...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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