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글....
농총각
9
1141
2010.01.19 14:39
사실은 오늘까지...
제가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했음을.. 알았네요...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정말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아마도 화가나서 더 심하게 실수를 하게 된 것같습니다....
실수해서 야단 맞고 화나서 더 실수하게 됐다는 변명은... 참.. 웃기네요...
죄송합니다.
자리에 계셨던 모두에게 죄송하구요...
내용을 제대로 알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배로 부끄러울 뻔했는데....
박과장님께도 죄송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고..
좋은 모임 잘 이어나가시고..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했음을.. 알았네요...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정말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아마도 화가나서 더 심하게 실수를 하게 된 것같습니다....
실수해서 야단 맞고 화나서 더 실수하게 됐다는 변명은... 참.. 웃기네요...
죄송합니다.
자리에 계셨던 모두에게 죄송하구요...
내용을 제대로 알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배로 부끄러울 뻔했는데....
박과장님께도 죄송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고..
좋은 모임 잘 이어나가시고..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