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장님에게 목 졸리다....
농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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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0:37
필립보리네 님과 문자 님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초면에 말을 터서 당황하셨죠? --;
죄송합니다...
대신에.. 박과장님한테 불려 나가서... 갖은 고초를 당했으니...
이해해주세요...
심지어 목을 졸려서.. .. 상처까지... =.=
그리고. 그게 어찌된거냐 하면요...
사실은 제가 박과장님에게 "현명님~~ 현명님~~ 어려보이세요~~"
이러고 있었더니..
옆에 계시던 형님께서...
호랑이들끼리 뭔 높임말니냐고.. 그냥 트라고 하셔서..
제가 예~ 형님 그렇게 할게요~~
이렇게 말을 트게 된거에요...
그래고 그 상황을 모르셨던 분들께 실례가 된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방장님께서 호형호제를 허하지도 않으셨는데..
제 맘대로 호형을 한 죄.....
제가 초면에 말을 터서 당황하셨죠? --;
죄송합니다...
대신에.. 박과장님한테 불려 나가서... 갖은 고초를 당했으니...
이해해주세요...
심지어 목을 졸려서.. .. 상처까지... =.=
그리고. 그게 어찌된거냐 하면요...
사실은 제가 박과장님에게 "현명님~~ 현명님~~ 어려보이세요~~"
이러고 있었더니..
옆에 계시던 형님께서...
호랑이들끼리 뭔 높임말니냐고.. 그냥 트라고 하셔서..
제가 예~ 형님 그렇게 할게요~~
이렇게 말을 트게 된거에요...
그래고 그 상황을 모르셨던 분들께 실례가 된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방장님께서 호형호제를 허하지도 않으셨는데..
제 맘대로 호형을 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