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한해를 마무리 하느라

낀아라이를 오랬만에 들어왔습니다.....ㅡ.,ㅜ;;


올 한해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 낀아라이가 있어서

힘든일도 괴로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올한해 저의 꼬장으로

얼굴 붉히셨던 분들 걍~~~~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내년에는 나이도 한살더 먹으니

이제는 박꼬장의 타이틀을 살포시 놀까 합니다....ㅋㅋㅋ


내년에는 다들 로또 당첨되시고(저포함...)

낀아라이에 정말 즐겁고 좋은 소식들로 넘쳐나길 바랍니다.





PS: 내일부터는 호랭이의 해라는데......
     
      범띠~~~~~~~~~~회이팅
  
      (올해는 솔로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