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하루종일..


시체처럼 잠만 자다 보니..



온통 세상이 하얗게 변해....


눈이 계속 내리더군요...




예전같으면..  감성에 젖어 좋아했을것을...


이제는 왠지 다음날 출근때 차를 어떻게 가지고 가야 하는 걱정이 든다는...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부지런을 떨어서 인지..



출근시간에는 늦지는 않았네요 ㅋㅋㅋㅋ




연휴들 잘 보내셨겠지요??


이번주가 2009년씨의 마지막 한해구요....


2009년씨!!!!!



가실때...  신종플루, 나쁜 악재들 다 가지고 가시고...



다가오시는 2010년씨께... 좋은일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