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알럽~팍치님하고 좀 안 어울리는것 같아여...
본인도 알고 계시죠??? ㅋ,,
알면서 왜 그러세요???ㅋ,,
목소리도 허-스키하시고 시원한 성격을 가지신 분이..ㅠㅠ..
{ 왜 그러지..&... ???알수가 없어&...ㅜㅜ}
ㅋㅋㅋㅋ... 농 담이고요...ㅋ,,,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저는 별로 느낌이 없네요... 캐롤도 들어본적도 없고 사람들이 사느게
바빠서 아니면 사는게 힘들어서 ㅠㅠ...
요즘은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기가 좀 힘든것 같아요...
제가 근무 하는데 윗 동네에 교회가 있는데 전구만 몇개 달았을 뿐 뭐...ㅜㅜ
뭐 ? 시내에 백화점을 나가야 볼수있으니...원~..ㅠㅠ..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아니면 내가 마음이 순수 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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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성탄절은 낀~아라이 회원 여러분들...
모두모두 좋은일도 생기고 행복 **^.^**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되면 자연~ 스럽게 {너무 자연 스럽나?...&...ㅋ,,,}
웃을수 있는 ^--------^ 여유도 생길것 같아여...
힘든신분들은 용기와 희망을,,,,,,,
어떻게 보면 뭐..?
행복은 스스로 찿아야죠....
{근덴 난 어떻게 찿지..&...??ㅋ,,,}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죠... 좋은생각만 하면 될것 같아여...
{3일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내가 말이 많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