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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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님 보세요

필립보네리 43 851


러블리야옹님 지금 배가 출출할 시간이죠?

네이트에서 나눈 이야기를 올리시다니... 쩝

아래 음식사진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은 방이동 급번개때 먹은 곱창입니다.

광명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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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도시락... 서비스로 주신 계란후라이

후라이팬에다 뭘 해드신건지 쥐포 냄새 비스무리한 냄새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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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 바로 옆집인 종로빈대떡 기본찬

스리랑카박님 아시는 집이라 음료수는 써비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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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빈대떡 한판 해치우고 바로 주문한 모듬전

추억의 분홍소세지를 비롯하여 송이전, 동태전, 호박전, 고추전, 깻잎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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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간 횟집에서 주문한 고등어회와 아나고

먹은 기억이 없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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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모때 임승국님이 준비하신 돔을 비롯한 여러 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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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 굴, 소라, 참치회, 개불, 문어, 멍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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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시간에 만행을 저지른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저녁 되세요.^^


43 Comments
JASON` 2009.12.15 19:07  
"야옹님 보세요" 라고 해서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댓글만 올립니다.
쓰~~~박
저녁도 안먹었는데...
필립보네리 2009.12.15 19:10  
얼른 식사 하세요.~~~^^
젊을때 잘 드셔야지 무럭무럭 큰답니다. ㅋㅋㅋ
♡러블리야옹♡ 2009.12.15 19:20  
나이 어린순으로 야자 타임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할말이 너무 많을것 같아 ㅋㅋ
필립보네리 2009.12.15 19:30  
met랑 하세요.
♡러블리야옹♡ 2009.12.15 19:50  
우리 met은 제가 아무리 지랄해도 대꾸안해요~
성격이 저랑 달라서 과묵 +온순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12.15 20:49  
얼마나 두들겨 팼으면....
불쌍한 엠.이.티 호랭이동상 ㅜ ㅜ
알럽팍치 2009.12.16 02:08  
얼른 식사 하세요.~~~^^
젊을때 잘 드셔야지 무럭무럭 큰답니다. ㅋㅋㅋ
김우영 2009.12.16 09:16  
어제 삼겹살 많이 드셨쎄요??
♡러블리야옹♡ 2009.12.15 19:09  
저 아까 오빠랑 갈비 무쟈게 먹고 왓거든요?
우장산역 근처에 전골같은 갈비집이있어서 뽀지게 먹고왓어요~ 하나도 배 안고파요~
근데 곱창이랑... 고등어회 보니까.. 군침은 도네요...
아직 배안고파서 머 그다지 아쉽진 않아요~
필립보네리님에 대해서 할말은 무쟈게 많지만...............................
앞으로 하시는거 봐서 까발리던지 말던지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12.15 19:21  
까발릴게 뭐가 있다고 그러세요.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오해하시겠네요. ㅜㅜ
아~~~~ 진짜 삐뚤어지고 싶다. ㅡ,.ㅡ;;
일단 뭔지 몰라서 한 수 접습니다. ㅋㅋㅋ
김우영 2009.12.16 09:16  
보리님

죄진은게 너무 많으셔서... 걱정입니다..

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12.16 12:41  
이런걸 모함이라 하는군요... ㅡ,.ㅡ;;
태백이 2009.12.15 19:09  
뒤질랜드...... 급히 집에 가려다 혹시나 하고 봤는데.....
배고파 죽겠구만........
뒤질랜드........네리님..... 뒤.질.랜.드
필립보네리 2009.12.15 19:17  
배고파 죽겠으면 그러시던지...
요렇게 말하면 파카입으라 하겠지???
박현명 2009.12.15 19:09  
금방배터지게먹고보니.....
참을만하군요~~~~~~BB네리는~~~보복네리????
필립보네리 2009.12.15 19:25  
배터지게 드시고 참으셨어야지..... ㅈㅈㅏㅇㅊㄱㄱㅈㅏㅇㅏ
                                                        ㅗㅜ  ㅗ  ㅇ
박현명 2009.12.16 09:49  
친구야................넌 사악 그 자체야....ㅋㅋㅋㅋ

BB네리는............???
1. 바보네리
2. 비열 변태 네리
3. 보복 네리
4. 바보 변태 네리

정답은...........??????????
태백이 2009.12.15 19:12  
집에가서 방이동 큰댁 사골집서 사온 곰탕 먹어야지~~~~~
얼른 가야지~~~~~ 아부지 제꺼 남겨 놓으셔용??
필립보네리 2009.12.15 19:22  
그러고보니 저녁도 안먹었구나...
나도 얼른 가서 가게에서 사온 라면이나 끓여 드셔야겠다. ㅋㅋ
태백이 2009.12.16 12:53  
사골면으로 드쎘세요?
필립보네리 2009.12.16 12:59  
짜파구리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Misha 2009.12.15 20:06  
한 상 그득...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이는...
필립보네리 2009.12.15 21:12  
미샤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해요.^^
Misha 2009.12.17 18:20  
그럼요. 늘 간다간다 하면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바비 캡틴 2009.12.15 21:17  
헉...저 많은 음식을 하루안에 몽땅요??

크허~억!! 식사량 늘려야겠네요...모하나 뺄것이 없네요...

곱창보니 군침이..쓰~읍..
필립보네리 2009.12.15 21:33  
에이 왜 그러세요???
방장님 주변분들 보니까 용량이 장난 아니시던데요.
김우영 2009.12.16 09:17  
헐,,,

무슨 내 주위에 순 돼지시키들만 있나요??

ㅡ,ㅡ.;;

보리님.. 나 삐뚤어 질꺼다...
필립보네리 2009.12.16 12:46  
참으세요...
가정도 있으신 분이 왜 그러세요???
자니썬 2009.12.15 22:09  
와.........................!!!!
   
                맛 있~겠당......음식의 향연.....ㅋ..

                        역시,,
                                    낀~ 아라이!!!!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6 01:15  
아...밤에 이런사진을 보다니...

아주 눈만 버렸습니다...ㅋㅋㅋ

아..맛있었겠어요~~~
타완 2009.12.16 07:27  
다행이네요...이 아침에 봐서리 ㅋㅋㅋㅋ
쩡이^^ 2009.12.16 08:25  
아놔~~ㅠㅠ
아침 못 먹고 출근했는데...사진 보자마자 배에서 난리났네요..ㅠㅠ
전 언제쯤 광명곱창 먹을 수 있을까요? 방이동 곱창도 괜찮습니다..ㅠㅠ
김우영 2009.12.16 09:17  
쩡이님.. 서울오세요

광명에서 곱창드시면 되쥬~~!!
박현명 2009.12.16 09:47  
쩡이 설 올라오면 무조건 광명에서 모이면 되지....ㅋㅋㅋㅋ

어여와~~~~~~~~~~~~~쩡!!!!!!!
쩡이^^ 2009.12.16 10:01  
ㅎㅎㅎ아, 정말요??
진짜 언제든 가면 되는거??ㅎㅎ
서울도 무척 가고 싶지만 그에 앞서
태국을 가야 한답니다..ㅋㅋㅋㅋ
저 크리스마스 태국에서 보내러 25일날 태국가요~~ㅎㅎ
부러우시죠?? 그럼 태국에서 비아씽 마니 마시면서
즐겁게 놀고 와서 1월에 서울로 곱창 먹으러 가겠습니다!
김우영 2009.12.16 11:04  
ㅡ,.ㅡ;;

태국 방콕에 유혈쿠데타 나서 공항 폐쇄한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러블리야옹♡ 2009.12.16 16:25  
언니! 우리랑 2월에 가요 ㅠㅠ.....................
그나저나 비행기표 완전 비쌌겠당..크리스마스 -ㅁ-;;
겨울구름 2009.12.16 11:56  
곱창곱창곱창곱창..;;;
이거먹어본지 너무 오래다.....ㅠㅠ
김우영 2009.12.16 13:25  
구름님아.. 광명오셔..

곱창먹자꾸나...

우리곱창 ^^  ㅋㅋㅋ
타완 2009.12.16 16:30  
저두 광명곱창.... 그걸 먹어야 진정한 낀아라이 회원이 된듯한 기분이 들듯...
♡러블리야옹♡ 2009.12.17 07:45  
곱창 뿐이 아님.. 말아주 한잔 마시고.. 벙어리 007빵 해서 디지게 등짝 불난다음에...
담날 숙변 쏟아야 회원으로 인증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타완 2009.12.17 13:04  
X은 매일 보기때문에 숙X은 없겠지만...곱창..말아주...007 콜입니다....
아웅..아웅... 야옹님같이 예쁜신 분이 숙X~~~~ 아웅..아웅...안어울린당...ㅋㅋㅋ
♡러블리야옹♡ 2009.12.17 19:25  
저 진짜..한번 맞았는데.. 갈비뼈 안에 내장들이 울리는것 같더니..
담날 정말로 화장실만 왔다갔다.. 그게 술먹어서 그런게 아니었어요 .
분명 대장 소장... 십이지장까지 충격이 전해 졌거든요 ㅡ,.ㅡ;;
타완님의 007빵은.. 제가 머리 올려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부터 손바닥으로 호두까면서 단련해야지 빠샤!!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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